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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 상세보기
추천수 41 조회수 480 등록일 2019-01-08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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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가가 제안하는 기르는 재미, 먹는 기쁨 1석 2조 베란다를 활용한 "텃밭 가꾸기"
내용

국민 10 중 7명은 아파트 생활을 한다. 그래서 베란다 활용에 각별한 관심이 많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에서 햇빛이 드는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정 내 텃밭이 가능하다고 제안하는 베란다 텃밭 가꾸기를 알아본다.

 

물론 환경에 따라 자라는 상태는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아파트에서는 건조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집 환경에 맞는 채소 선택이 중요

 

베란다 텃밭을 시작할 때 처음 떠오르는 고민은 "무슨 작물을 키울까"다. 그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서는 아파트의 방위, 층수, 유리창 특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식물성장에 가장 중요한 햇빛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채소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유리온실의 햇빛 양은 평균적으로 1,000µ㏖(마이크로몰)/m2/s을 넘는다. 같은 햇빛이지만 아파트 베란다로 오면 햇빛 양은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그나마 햇빛이 많이 드는 남향이 유리온실의 절반 수준이고, 동·서향은 35%, 북향은 이보다도 더 낮다.

 

특히 층이 낮거나 앞에 건물이 있는 경우 10% 수준도 안 될 수 있다. 또한 베란다 창문의 방향에 따라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대나 햇빛의 양이 달라지며, 창문에서 실내로 들어올수록 햇빛 양은 급격히 감소한다.

 

베란다 방위에 따라 햇빛이 잘 드는 남향의 베란다라면 상추·적근대·시금치·열무. 레몬그라스 등을, 빛의 양이 보통인 동·서향이면 쑥갓·청경채·셀러리·잎들깨 등을, 빛이 적은 북향은 엔다이브·치커리·부추·쪽파 등을 추천한다. 베란다에서 키우기 힘든 채소로는 고추·토마토·파프리카·오이·호박·감자·무·딸기·가지·참외·수박 등을 꼽을 수 있다.

 

  • 베란다 텃밭용 준비자재

  •  

  • 재배용기(화분)

  • 플라스틱 소재는 통기성이 좋지 않으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흙으로 된 화분(토분)은 무겁지만 통기성이 우수하다. 목재로 된 화분도 공기가 잘 통하나 내구성이 떨어진다.

  •  
  • 상추·쑥갓과 같은 잎채소는 화분깊이가 10∼15㎝면 충분하다. 어린 잎채소는 씨앗을 뿌리고 3∼4주 안에 수확하므로 2∼5㎝면 된다. 그러나 생강과 같은 뿌리채소는 깊이가 20㎝ 이상 되어야 한다.
  •  
  • 깊이가 10~15㎝정도 되는 스티로폼 박스나 2L페트병을 자른 용기에 물빠짐 구멍을 뚫어 활용할 수도 있다.
  •  
  • 이전에 사용했던 재배용기를 재사용할 때는 잔존하던 병해충을 없애기 위해 반드시 깨끗이 씻어 말려이용한다.
  •  

 

상토

 

중요한 것은 양분이 되는 흙이다. 마당이나 밭에 있는 흙을 옮겨 활용하면 잡초종자와 벌레가 함께 옮겨질 수 있고 물빠짐이 안될 수 있는 만큼 유기물이 포함된 원예용 상토를 화원이나 농자재마트 등에서 구입하면 편리하다.

 

원예용 상토는 가볍고 배수·보수성이 좋은데다 소독돼 있어 잡초나 벌레 걱정이 없다. 사용하고 남은 상토는 오염되지 않게 밀봉해 보관한다.

 

원예용 상토는 한 달 정도 지나면 양분이 대부분 사라진다. 양분을 추가로 줄 때는 적정량을 지켜야 한다. 너무 많이 주면 식물이 시들시들해지고 잎이 타들어 가는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씨앗 또는 모종


다음으로 결정해야 할 것이 씨앗을 심을지, 모종을 구매해서 심을지 여부다. 씨앗은 싹이 트면서 어린잎 채소를 솎아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빛이 약한 가정에는 웃자라기 쉽고 수확까지의 기간도 오래 걸린다. 모종은 수확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텃밭가꾸기용 모종 판매는 주로 봄철(3~6월)이나 가을철(8~10월)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외 시기에는 직접 씨앗을 뿌려 길러야 한다. 허브류는 싹틔우기가 어려워 모종을 사서 심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씨앗을 심을 경우 모종을 기르는 기간을 고려해 모종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한달 정도 일찍 심어야 한다. 특히 쪽파는 비늘줄기인 종구(씨알)를 심는데 응애와 같은 해충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종구를 소독용 액제로 소독한 후 심는 것이 좋다.

 

씨앗을 구입할 때는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남은 씨앗은 밀봉해 냉장 보관한다.

 

심은 후 관리 요령

 

물주기는 작물이 자라고 있는 생육상태와 상토의 마른 정도를 보면서 주는 것이 좋다. 작물이 심겨진 상토의 표면이 살짝 말랐을 때 물을 주며, 물을 주는 양은 물빠짐 구멍에 물방울이 맺힐 정도까지만 주는 것이 좋다.

 

원예용 상토의 경우 바짝 마르게 되면 다시 물을 흡수하기가 어려우므로 물관리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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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잘봤습니다.
by. 관리자.. | 141일 17시간 3분 1초전
[건강.]
by. 관리자.. | 161일 16시간 38분 54초전
[식물.]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by. 관리자.. | 176일 16시간 56분 46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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