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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으로 교묘히 속이는 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쓸 일이 없다. 맹자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남(정상인)과 다르다면 남과 같은 것이 뭐가 있겠는가.不恥不若人 何若人有 孟子 / 盡心上7장 恥之於人”
사진=이숲메거진 오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