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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되고서도 남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지극히 진실되고서도 남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경우는 없고, 진실되지 않으면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경우는 없다.至誠而不動者 未之有也 不誠 未有能動者也”
진실된 것은 하늘의 도(道)이고, 진실되기를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도(道)이다.誠者 天之道也 思誠者 人之道也
맹자(孟子) / 이루상(離婁上)
농팜메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