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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인은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大人者 不失其赤子之心者也”
그리고 “大人은 말했다 해서 무조건 신의를 지키지도 않으며, 어떤 일을 행함에 무조건 과단성 있게 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義가 있는 바에 따라 말하고 행할 뿐이다.大人者 言不必信 行不必果 惟義所在”
맹자(孟子) / 이루하(離婁下)
농팜메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