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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부산 해동 용궁사
취미 > 상세보기 | 2019-01-07 17:59:00
추천수 36
조회수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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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 친구추가

제목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부산 해동 용궁사
내용

바다로 좋다하고 청산도 좋다거들 바다와 청산이 한곳에 뫼단 말가 하물며 청풍명월이 있으니 여기곳 선 선경(仙境)인가 하노라!

 

춘원 이강수의 시비가 반기고   검푸른 바다바람과 함께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산기장 해동용궁사, 해안가 절벽에 절묘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찰과 달리 수당법당(水上法堂)이라고 부른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에 위치한 이곳은 많은 석조물과 스토리텔링이 남아 있어 꼭 가슴에 담고 오면 금상첨화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이다.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이 탑은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사라졌던 것을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고 있고 한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지그시 무언의 메세지를 흘러내고 있다.

 

이곳에 중생의 마음의 병고나 신체적 병고를 치유해 주시는 부처 약사여래불은 특히 이곳은 터가 좋고, 부처님이 영험하시여 많은 불자님이 불치의 병을 고치고 성불을 받으니 일명 동해 갓바위 부처님으로 유명하다.

 

다른 사찰에서 쉬 보이지 않는 구조물로 다소 산만하고 이질감이 들지만  신비감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 시선을 이끈다.

세간에는 미륵보살()의 화신()으로 알려진 거대한 포대화상(和尚 ? ~ 917)  중국 후량(後梁)의 선승(禪僧), 이름 계차(契此), 호 정응대사(定應大師), 포대화상(布袋和尙)이라고도 하며, 당시의 사람들은 장정자(長汀子)또는 포대사(布袋師)라 불렀다.

 

체구가 비대하고 배가 불룩하게 나왔다. 그는 항상 긴 막대기에 커다란 자루를 둘러 메고 지팡이를 짚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시주를 구하거나 시대나 인간사의 길흉 또는 일기를 점쳤다 한다. 복덕원만한 상을 갖추고 있어 게(偈)를 잘하였으며, 봉화현 악림사(岳林寺)에서 입적하였다고 전한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장수계단이 있고, 지옥중생을 모두 구제하고서 성불하시겠다는 원력을 세우시고 지금도 지옥에 계시는 보살로서 바닷가 방생터에 모신 지장보살상, 학사암 시랑대 12지상 학업성취불  진신 사리탑  해수관음불 영월당 해동용궁사의 감로수 지하샘 등이 방문객들을 초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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