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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연목(憐目)이라는 말은
고전 향기 > 상세보기 | 2018-03-25 08:24:56
추천수 27
조회수   783

글쓴이

농팜 친구추가

제목

목련, 연목(憐目)이라는 말은
내용

연목(憐目)이라는 말이 있다.

 

 눈을 부러워한다는 뜻으로, 역시 《장자》 〈추수(秋水)〉에 “외발 짐승인 기(夔)는 발이 많은 노래기〔蚿〕를 부러워하고 노래기는 발이 없는 뱀을 부러워하며, 뱀은 형체가 없는 바람을 부러워하고 바람은 움직이지 않고도 널리 살펴보는 눈을 부러워하며, 눈은 안에 들어앉았으면서도 자유로이 작용하는 마음을 부러워한다.夔憐蚿 蚿憐蛇 蛇憐風 風憐目 目憐心”라고 했다.


 

백목련(白木蓮)을 바라보는 마음이 그러하다.

 

백목련(白木蓮)을 신이(辛夷)라고도 부른다.

 

산림경제 제2권 / 양화(養花)편에
 
4월 이슬비가 올 때 손가락 정도 굵은 좋은 가지를 골라 잘라 건 땅[肥土]에 꽂아 두면 가장 잘 산다. 《신은지》
2월이나 10월 한데 모여 난 여러 줄기 중에서 포기가름을 하여 옮겨 심는다. 꽃이 희고 연꽃 같아 사랑스럽다.

 

 

《속방》

 

중국에서는 목말부용(木末芙蓉)이라고 하는데 ‘화산 속에서 붉은 꽃을 피운다.[花山中 發紅萼]’고 한 것을 보면 중국의 목부용은 우리나라에서 소위 목련(木蓮)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른 것 같다. 왕유(王維)의 ‘신이오시(辛夷塢詩)’에 이른바 ‘신이’라는 것이 목부용이 아닌가 싶다 라고 적고 있다.
사진 =농팜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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