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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바람소리 피리이자 거문고요 /정약용
멀티미디어 > 상세보기 | 2018-06-27 08:18:45
추천수 11
조회수   112

글쓴이

농팜 친구추가

제목

소나무 바람소리 피리이자 거문고요 /정약용
내용


조선말 남종화의 대가였던 소치(小癡) 허유(許維 1809 순조 9 ~ 1892 고종 29) 作

 

산에 사노라니 만사가 한적하기만 해 / 새로 지은 띳집이 딱 두 칸이라네
방은 겨우 병든 몸 기거할 정도이고 / 들창은 청산을 대할 만큼 냈다네
山居無事不蕭閒 新縛茅庵只二間 製室僅堪容病骨  鑿窓聊可對靑山

소나무 바람소리 피리이자 거문고요 /푸르른 바위들이 병풍이요 장막이지
이천 권 서책이 가득 쌓여 있기에 / 언제나 문에 들어 기쁜 얼굴로 그를 본다네
 四時笙瑟松風響 一面屛帷石翠班 爲有縹緗二千卷 入門相見每歡顔/다산시문집 제5권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 좌측에 있는 동암(東庵)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 영조 38∼1836 헌종 2)이 자신을 찾아 온 지인을 맞이하며 읊었던 시다. 그는 이곳을 송풍루(松風樓)라고 명명하고 현판했다.

사진=금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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