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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변하는 꼴은 비단보다 얇거니 / 人間變態薄於紗-김시습
고전 향기 > 상세보기 | 2018-06-26 11:19:06
추천수 10
조회수   174

글쓴이

금당농원 친구추가

제목

인간의 변하는 꼴은 비단보다 얇거니 / 人間變態薄於紗-김시습
내용


 

"백년 후에 내 무덤에 표할 적에/꿈꾸다 죽은 늙은이라 써준다면 나의 마음을 다 이해 했다 할 것이니  품은 뜻을 천년 뒤에 알아 주리라.百歲標余壙  當書夢死老 庶幾得我心  千載知懷抱" 이르고 떠났던 조선 초기의 학자·문인이요 철인이었던  김시습(1435 세종 17∼1493 성종 24), 그가 읊은 개탄하는 시가 뜨금하게 다가온다.

인간의 변하는 꼴은 비단보다 얇거니 / 人間變態薄於紗
끝내 돌아와 푸른 놀 속에 눕는 것이 옳도다 / 端合歸來臥碧霞
늙은 경우는 병든 매미라 어둑한 잎에 숨어야 하고 / 老境病蟬藏翳葉
인생은 가을 나비라 뜬 떼배에 붙여야 하네 / 人生秋蝶寄浮槎/속동문선 제7권

금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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