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효능]]> <![CDATA[이숲 > 식물의 효능]]> 식물의 효능]]> 식물의 효능 http://egoldhouse.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23 Feb 2019 10:33:11 Sat, 23 Feb 2019 10:33:11 <![CDATA[자리공]]>

 자리공, 상륙(商陸). 당륙(當陸), 창륙(昌陸), 백창(白昌), 야호(夜呼)라고도 부른다.

 

여러해살이풀로 독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뿌리는 덩어리지고 살쪄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1.5m 안팎의 높이로 자라며 많은 가지를 쳐서 더부룩한 외모를 보인다. 잎은 계란 꼴 또는 타원 꼴로 매우 크며 양쪽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질이 연하며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한 잎씩 자리한다.

 

희게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의 반대쪽으로부터 자라나는 꽃대에 많이 뭉쳐 피며 이삭 모양을 이룬다. 꽃잎은 없고 5개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며 꽃가루주머니는 연분홍색이다. 꽃이 핀 뒤에 물기 많은 검붉은 열매를 많이 맺는데 아래로 처진다.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인가 부근의 풀밭에 난다.


 

사용부위는  뿌리를 약재로 쓴다. 울릉도에 나는 섬자리공과 귀화식물인 미국자리공의 뿌리도 함께 쓰인다. 가을이나 봄에 굴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잘게 썰어서 쓰는데 때로는 썬 것을 식초에 적셔 볶아서 사용하기도 한다.다량의 수지와 초석(硝石)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 이외에 고미배당체인 사포닌(Saponin)과 히스타민(Histamine)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뇨 효과가 크며 종기를 가시게 하는 효능도 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살갗에 돋는물집(수종), 복부에 액체나 가스가 차서 배가 부르는 증세, 각기, 인후염, 악성종기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또는 곱게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악성종기에는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에 개어 붙이거나 또는 생잎을 짓찧어서 붙인다.

자료출처=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산림경제 제4권  치약(治藥)편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상륙(商陸) 자리공뿌리. 장륙(章陸) 또는 장류근(章柳根) 이라고도 한다.

뿌리를 쪼개어 심지만 씨로 심어도 좋다. 《신은지》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리는데, 사람 모양으로 생긴 것이 신효가 있다. 《증류본초》
동도(銅刀) 로 껍질을 긁어버리고 얇게 썰어서 3일 동안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녹두(綠豆)와 섞어 반나절 동안 쪄서 녹두를 제거하고 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 말린다. 《의학입문》
대독(大毒) 이 있어서 고독(蠱毒)을 사하(瀉下) 시키며, 악창(惡瘡)에 붙이기도 하고 태(胎)를 떨어뜨리는 데 쓴다. 《증류본초》
적색과 백색 두 종류가 있다. 꽃이 흰 것은 뿌리가 희고 꽃이 붉은 것은 뿌리도 붉은데, 흰 것은 약에 들어가고 붉은 것은 독이 극심하므로 외용(外用)에만 붙인다. 복용하면 사람을 상해하는데, 이혈(痢血 설사(泄瀉)와 하혈(下血)를 가리킨다.)이 그치질 않아서 죽게 된다. 《의학입문》
]]>
Tue, 19 Feb 2019 19:31:35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5가락지나물]]>
 

가락지나물(Potentilla kleiniana), 장미과에 속하며 蛇含(사함)이라고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5∼7월에 꽃이 피며 들, 논밭뚝의 습기있는 곳에서 자란다.

 

다년초로서 키 20∼60㎝, 근생엽은 긴 엽병끝에 5출 장상복엽이 달리고 줄기에 잎이 3개씩 달리며 엽병이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황색이고 가지 끝에 취산화서에 달리며 소화경에 백색털이 있다. 꽃잎은 5장이며 삭과는 털이 없고 세로로 약간 주름이 진다.

 

가락지나물의 뿌리가 달린 전초를 이용하며 개화기 수확해 양지에서 건조한다.

 

뱀에 물렸을 때  가락지나물 전초를 하루 30∼40g씩(마른 것은 6∼12g) 달여 2∼3번에 나누어 식사 후에 먹는다.  뿌리에서 추출한 알코올 성분은 상처를 치료하는 소독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회남자(淮南子) 남명훈(覽冥訓)  ‘수후의 구슬隋侯之珠’에 대한 고유(高誘)의 주(註)에 “수후는 큰 뱀이 큰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약을 발라 주었더니, 뒤에 뱀이 강 속에서 큰 구슬을 물고 나와 은덕을 갚았다.隋侯見大蛇傷斷 以藥傅之 後蛇於江中銜大珠以報之”라고 적고있다.

 

조선중기의 어의 양예수(楊禮壽) 등이 정리한 의림촬요(醫林撮要) 사교(蛇咬 뱀에 물린 경우)의 뽕나무 껍질즙(桑樹白汁), 머리빗에 낀 때, 돼지 귓속 때, 소의 귓속 때, 상추줄기와 잎, 인분, 달래즙, 사함초(蛇含草) 등도 모두 상처에 붙일 수 있다. 하루 3~4회 붙인다고 적고있어 모두 일치한다.醫林撮要  적취문 18 부록 結塊 積聚門 十八 附 結塊

 

또한 단독, 편도선염, 학질, 고열, 경풍 등에도 쓰인다.

 

 

]]>
Tue, 19 Feb 2019 18:08:48
<![CDATA[먹는 버섯은 무조건 암에 좋다?]]> 우리가 먹는 버섯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나?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버섯의 약리 기능성을 연구해왔다. 200종 이상의 버섯이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 많은 버섯들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많은 버섯의 자실체와 균사체에서 항균활성, 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소판응집억제, 혈당저하, 혈압강하, 항혈전, 항염증, 피부노화억제, 항바이러스, 암전이(혈관신생)억제, 항치매활성, 함암활성 및 면역조절 기능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버섯별 효능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항종양작용 양송이, 버들송이, 목이, 저령, 팽이, 말굽, 구름, 소나무잔나비, 잔나비걸상, 잎새, 노루궁뎅이, 느티만가닥, 풀버섯, 차가, 표고, 덕나무, 조개껍질, 자작나무, 느타리, 산느타리, 치마, 흰목이, 영지, 신령, 목질진흙버섯 /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RNA복합체

면역증강(조절)작용 양송이, 저령, 팽이, 잔나비걸상,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차가, 표고, 치마, 흰목이버섯, 상황, 동충하초/ 성분 : 다당류,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항균, 항세균,항기생물작용 말굽, 소나무, 잔나비, 영지, 잔나비걸상, 표고, 느타리, 치마, 구름, 풀버섯, 잎새, 구름버섯, 덕다리, 끈적긴뿌리버섯, 버들송이, 뽕나무버섯, 팽이, 잎새, 자작나무버섯, 산느타리버섯 성분 : 코리올린, 글리폴린, 일루딘

항에이즈바이러스작용 팽이, 영지, 잎새, 느타리, 구름, 풀, 표고, 잔나비걸상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단백질

강심작용 풀버섯, 팽이버섯/성분 : 볼바토톡신, 풀라마톡신

콜레스테롤저하작용 표고, 비늘, 버들송이, 산느타리버섯/성분 : 에리타데닌, 스티그마스테롤

혈당강하작용 영지, 잎새, 표고, 흰목이버섯 /성분 : 가노데란, 펩티도글라이칸

혈압강하(조절)작용 영지, 잎새, 신령, 꽃송이, 차가, 망태, 장수, 뽕버섯, 목이, 표고, 황금목이, 왕송이, 비늘버섯 / 성분 : 당단백질, 펩타이드, 가노데릭산

항혈전작용 표고, 영지, 잎새, 양송이, 신령, 비늘, 차가버섯/성분 : 렌티난, 5‘-AMP, 5'-GMP

간기능 개선작용 구름, 영지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라이칸

항염증 팽이, 영지, 차가, 표고, 연잎낙엽, 치마, 흰목이버섯

심장혈관 장애방지/뽕나무, 목이, 영지, 조개껍질, 느타리버섯

혈소판응집억제작용 차가, 신령, 장수, 잎새, 비늘, 꽃송이버섯 /성분 : 펩타이드

혈관신생(암전이)억제작용 차가, 비늘, 잎새, 장수버섯

강신장 양송이, 저령, 영지, 표고, 구름버섯

간장독성보호 저령, 소나무잔나비, 영지, 잎새, 차가, 표고, 치마, 구름, 흰목이버섯

신경섬유 활성화(치매예방) 버들송이, 뽕나무, 영지, 노루궁뎅이, 연잎낙엽, 느타리버섯, 팽이, 신령, 표고버섯

생식력증진 영지, 표고버섯

만성기관지염완화(예방) 목이, 저령,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황금목이, 흰목이버섯

피부노화억제작용 비늘버섯

]]>
Tue, 19 Feb 2019 13:52:34
<![CDATA[정월대보름에는 왜 오곡밥을 먹을까? ]]> 정월대보름에 언제 부터, 왜 오곡밥을 먹었을까?

 

 '삼국유사'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풍속은 신라시대부터 시작됐다. 신라 소지왕은 역모를 알려준 까마귀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해마다 음력 1월 15일을 금기하는 날 신일(愼日)로 정하고 귀한 재료를 넣은 약식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

 

정월대보름은 정월(正月)의 첫번째 자일(子日), 첫번째 진일(辰日), 첫번째 오일(午日), 첫번째 해일(亥日)을 들어 신일(愼日)이라 이르는데, 이는소지왕 (炤智王)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왕이 정월 15일에 천천정(天泉亭)으로 납시었는데, 까마귀와 쥐의 괴이(怪異)가 있어, 기졸(騎卒)을 시켜 까마귀를 쫓아 남으로 피촌(避村)에 당도하자 두 돼지가 서로 싸우므로 잠깐 그것을 구경하다 보니 문득 까마귀는 어디로 가버리고 뜻밖에도 노옹(老翁)이 못 속에서 나와 글월을 바쳤다. 그래서 금갑(琴匣)의 변을 벗어났다.
나라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까마귀ㆍ쥐ㆍ용ㆍ말ㆍ돼지의 공이 아니었더라면 왕의 목숨이 위태했으리라 하여 이에 신일이라는 명목이 있었던 것이다. 신이란 방언으로 달도(怛忉)인데, 슬프고 시름되어 금기한다는 것을 이름이다. 성호사설 제25권
 

금갑(琴匣)의 변은 삼국유사에는

신라 소지왕이 즉위한 지 10년 되던 해 천천정(天泉亭)에 행차하다가 까마귀와 쥐가 옆에 와서 우는 것을 보았는데 쥐가 사람의 말을 흉내 내어 이르기를, “저 까마귀 가는 곳을 찾아가시오.” 하자 왕이 그를 괴이하게 여겨 기사(騎士)를 시켜 따라가게 하여 피촌이라는 곳에 이르자 돼지 두 마리가 싸움을 하므로 그것을 구경하는 동안 까마귀는 간 곳 없고 어떤 노인이 연못 속에서 나와 글월을 바쳤다. 그런데 그 외면에 쓰기를, “열어 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 하였다. 왕은 이를 보고 두 사람이란 서민을 이른 것이고, 한 사람이란 왕을 이른 것이라 여겨 열어 보니 그 안에 이르기를, “금갑을 쏘아라[射琴匣].”고 하였다. 왕은 급히 궁중에 들어가 금갑을 쏘자, 그 안에서 비밀히 통하여 왕을 죽이자고 역적모의를 하는 중이던 중과 궁주(宮主)를 발견하여 그들을 베 죽였는데 이것이 곧 금갑의 변이다. 《三國遺事 射琴匣條》

 

또 고려사에는

신라 소지왕 때 왕이 천천정(天泉亭)에 행행했는데 이때 어떤 노인이 글을 바치면서 이를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고 했다. 왕이 열어보니 금갑을 쏘라고 적혀 있었으므로 환궁하여 금갑을 쏘았더니 내전(內殿)의 분수승(焚修僧)과 궁주(宮主)가 그 속에서 간통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이 참형을 당하였는데 이를 일컫는 말. 《삼국유사(三國遺事)》 권1 사금갑(射琴匣) 편조(遍照)는 신돈(辛旽)의 법명(法名). 계성현(柱城縣) 옥천사 사비(寺婢)의 아들로 공민왕의 신임을 얻어 온갖 음란한 일을 자행하였다. 뒤에 수원(水原)에 유폐되었다가 1371년 처형되었다. 《고려사(高麗史)》 열전(列傳) 제45.

 

잣, 대추 같은 귀한 재료를 구하  기 어려웠던 서민들은 오곡밥을 대신 지어 먹으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또 오곡밥은  성이 다른 세 사람이 나눠 먹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셋 이상의 씨족들이 오곡밥을 나눠 먹으며 화합하고 산다는 뜻도 담겨있다 한다.


 

올해도 정원대보름을 앞두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의 기원을 소개하고, 우리 잡곡의 풍부한 기능 성분과 품종을 제시했다.

 

오곡밥은 대개 찹쌀과 차조, 찰수수, 찰기장, 붉은 팥, 검은 콩을 넣어 짓는 밥으로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색깔별로 갖는 건강기능성도 다양하다.

 

하얀 찹쌀은 성질이 따뜻해 소화가 잘 된다. 노란 조와 기장에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붉은 팥과 검은 콩은 눈을 건강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다. 갈색 수수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혈당을 조절해 생활습관병1) 예방에 도움을 준다.팥은 미리 한 번 삶고, 알갱이가 작은 차조는 뜸 들일 때 넣으면 더 맛있는 오곡밥이 된다.

 

농촌진흥청은 기능 성분이 풍부한 잡곡 품종으로 △조 '황미찰' △기장 '금실찰' △수수 '남풍찰' △팥 '아라리'를 추천했다.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부스럼을 막고 건강한 치아를 위해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어 먹는 '부럼 깨기'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건강한 혈관 유지를 돕는 땅콩 '케이올', '신팔광'을 추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곽도연 과장은 "오곡밥과 부럼은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우리 잡곡을 활용하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잡곡 품목별 영양 및 기능성분 함량

품목

단백질

(g/100g)

조지방

(g/100g)

무기성분(mg/100g)

식이섬유

(g/100g)

폴리페놀

(mg GAE/100g)

Ca

Mg

K

8.9

3.5

24

120

290

7.3

2.8

기장

10.3

4.2

21

126

301

5.2

2.4

수수

7.5

4.2

26

164

541

7.0

18.9

19.5

0.3

107

155

1,653

4.3

7.1

유지작물 품목별 영양 및 기능성분 함량

품목과 품종

단백질

(%)

조지방

(%)

지방산조성(%)

O/L

Pal.

Ste.

Ole.

Lin.

Lnl.

땅콩(케이올)

260

50.7

6.7

3.2

82.9

2.7

-

30.7

*Pal.(팔미트산, Palmitic acid), Ste.(스테아르산, Stearic acid), Ole.(올레산, Oleic acid), Lin.(리놀레산, Linoleic acid), Lnl(리놀렌산, Linolenic acid), O/L(올레산/리놀레산 비율: 높은 수치일수록 산화안정성 높음)

 

□ 잡곡 종류별 알곡 사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5.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0pixel, 세로 11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7.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6pixel, 세로 11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9.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pixel, 세로 111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b.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7pixel, 세로 112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d.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1pixel, 세로 113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3318049f.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5pixel, 세로 110pixel

 

청차조(삼다찰)

황차조(황미찰)

찰기장(금실찰)

찰수수(남풍찰)

(아라리)

검정콩(청자3)

□ 오곡밥 짓기

 <재료>  멥쌀, 찹쌀, , 수수, 검정콩, 기장,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멥쌀과 찹쌀은 물로 깨끗하게 씻어 1시간 이상 충분히 물에 불려 준비한다.

② 조, 수수, 검정콩, 기장 등 잡곡도 물에 불려둔다.

③ 팥은 깨끗이 씻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 둔다.

   *팥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밥 지을 때 넣으면 붉은색의 밥을 지을 수 있다.

④ 팥 삶은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밥물을 만든다.

⑤ 솥에 조를 제외한 쌀과 잡곡을 모두 넣어 잘 섞은 다음 ④번의 물을 넣고 밥을 짓다가, 뜸 들일 때 조를 넣는다.

사진=농촌진흥청

이숲메거진

바로가기http://ugialgok.com/

]]>
Sat, 16 Feb 2019 08:50:40
<![CDATA[오가피, "술을 만들면 황금도 이보다 귀중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오가피는 잎이 다섯 개로 갈라져 있는데, 하나의 가지에 다섯 개의 잎이 나는 것이 좋다 하여 오가()라고 칭하였다가 지금은 오가()라고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릅나무과의 오갈피나무(Acanthopanax sessiliflorum Seeman)의 식물의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을 말한다. 중국에서는 세주오가()의 뿌리껍질을 말하며 가시오가피는 자오가()라 하여 별도로 기재하고 있다.

 

오가피(五加皮)에 대해 “차라리 한 줌의 오가피(五加皮)를 얻고자 하지, 수레에 가득한 금옥(金玉)은 쓰지 않겠다.”며 그 가치를 예로부터 인정받은 약재다. 또,“문장 오가피를 일명 문장초(文章草)라 한다. 으로 술을 만들면 황금도 이보다 귀중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도 하였는데, 오가피는 대개 상품(上品)의 영약(靈藥)이다. 술을 만들면 크게 몸을 보(補)하고 차처럼 끓여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지봉유설 등에 기술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지고 있듯이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고(苦溫), 면역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내분비기능조절, 혈압조절, 항방사능, 해독작용이 보고되었다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여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사지마비, 구련, 허리와 무릎의 연약증상, 하지무력감, 골절상, 타박상, 부종 등에도 쓰인다.

 

여름에는 껍데기를 채취하고 겨울에는 뿌리를 채취한다. 《한정록》
 
오가피주(五加皮酒)는, 4~5월에 외피(外皮) 벗긴 것으로 1근, 말린 것이면 10냥. 겨울에는 외피채로 두 배를 넣는다. 물 10병(甁)을 붓고 5병이 되도록 달여 둔다. 그 다음 백미(白米) 1말을 여러 번 씻어 가루를 만들어서, 오가피 달인 물 3병 지주(旨酒)를 만들려면 2병 반을 쓴다. 을 끓일 적에 쌀 가루에 이것을 타서 완전히 식힌 다음 국말(麴末 누룩가루) 5홉, 진말(眞末 밀가루) 5홉, 부본(腐本) 1되를 고루 섞어 항아리에 넣어서 푹 익힌다.
 
다시 백미 2말을 여러 번 씻어 고두밥을 찐 다음 오가피 달인 물 6병으로 고루 섞어 완전히 식은 뒤에 앞에 빚었던 것과 함께 타서 다시 빚어 두었다가 다 익은 뒤에 술통에 담아 놓는다. 비록 여러 말을 빚더라도 물을 달이고 누룩을 씀은 이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또 무릇 물을 조절할 때에는 절대로 다른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안가방》
 
또 한 가지 방법은, 백미 1말을 여러 번 씻어 누룩가루 4되를 넣고 오가피 달인 물 4~5병으로 술을 빚어 이를 끓여서 노주(露酒 향기롭고 독한 술)를 만든다.
그리고 다시 찹쌀 5되를 여러 번 씻어 곱게 빻은 누룩가루 7홉을 넣고 오가피 달인 물 3병으로써 술을 빚는다. 맛이 약간 감미롭게 되면 진하게 달여서 노주를 그 가운데 붓고 유지(油紙)로 밀봉하여 약간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7~8일 뒤에 술통에 담는다. 또 한 가지 방법은 구기자주(枸杞子酒) 조 아래에 보인다. 《안가방》
]]>
Fri, 15 Feb 2019 07:39:55
<![CDATA[시래기 효능]]>
 

시래기는  싱싱한 무에서 나온 무청을 말린 것을 말하며, 배추잎을 말린 것을 우거지라한다.

 

시래기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칼슘 및 식이섬유소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요즘에 인기가 좋다.

 

그리고 무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소는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하고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식이용법과 다이어트하는데 식용하고 있다.

 

우거지 시래기는 무의 줄기와 잎을 뜻하는 무청을 말린 것이고, 줄기가 연하고 푸른빛을 띄며 잎이 연한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데쳐서 냉동 보관하거나 그늘에 말려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
Thu, 7 Feb 2019 11:11:22
<![CDATA[ 느타리버섯의 효능]]> 느타리버섯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으며, 수분 89.2%, 단백질 15.7%, 탄수화물 54.4%, 지방 4.2%, 조섬유 12.0%, 철분 7.9%, 비타민C 3.0mg/100g이 들어 있다. 아미노산은 alanine, methonine, arginine, aspartic acid, serine, histanaine, isoleucine, threonin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리당과 당알코올 함량은 8.210.6%이다. 느타리버섯의 총 유기산 함량은 2.44.0%인데 옥살산, pyroglutamic aci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느타리버섯의 효능에 대해 농사로 영농기술 농업기술편에서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느타리버섯은 ‘레티오닌’ 성분이 있어 독특한 향기를 풍기며,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 D2, 식이섬유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맛이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 D2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과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우며, 니아신은 피부염을 예방한다. 비타민 D는 뼈의 조직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유아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느타리버섯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 혈압을 조절해주는 칼륨변비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소 등 뇌졸중 예방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느타리의 셀레늄 함량은 100g당 18.4㎍으로 당근의 8양파의 12배나 되고칼륨이 나트륨의 거의 90배 정도로 들어있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준다또한 느타리에는 플 루란(Pleuran)이란 성분이 들어 있어 항종양콜레스테롤 강하요추동통·근육경 련·수족마비 개선면역체계 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느타리 는 면역 기능을 높여 직장암과 유방암의 암세포 증식을 정지시키며느타리 추출물은 유방암폐암간암 등에 효과가 크고암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탈모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 혈관내피세포에서 노랑느타리버섯 50%에탄올추출물의 세포독성 및 아드리아마이신에 의한 세포노화 저해 효과 조사결과 사람 혈관내피세포에서 노랑느타리버섯 50%에탄올 추출물이 MTT assay 의한 독성평가 결과 세포독성이 없는 양호한 결과 나타냈다.

 

혈관내피세포에서 100ug/ml로 노랑느타리버섯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하였을 때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던 추출물을 대상으로 농도 의존적으로 아드리아마이신에 의한 세포노화를 억제하는지 조사됐다.

 

사람 섬유아세포에서 노랑느타리버섯 50%에탄올 추출물(100ug/ml)이 대조군 대비 세포독성 없는 양호한 결과 나타냈다.

 

참고/버섯의 영양성분과 약리 효과 /농촌진흥청


 

우리가 먹는 버섯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나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버섯의 약리 기능성을 연구해왔답니다. 200종 이상의 버섯이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 많은 버섯들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많은 버섯의 자실체와 균사체에서 항균활성, 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소판응집억제, 혈당저하, 혈압강하, 항혈전, 항염증, 피부노화억제, 항바이러스, 암전이(혈관신생)억제, 항치매활성, 함암활성 및 면역조절 기능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버섯별 효능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항종양작용 양송이, 버들송이, 목이, 저령, 팽이, 말굽, 구름, 소나무잔나비, 잔나비걸상, 잎새, 노루궁뎅이, 느티만가닥, 풀버섯, 차가, 표고, 덕나무, 조개껍질, 자작나무, 느타리, 산느타리, 치마, 흰목이, 영지, 신령, 목질진흙버섯 /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RNA복합체

면역증강(조절)작용 양송이, 저령, 팽이, 잔나비걸상,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차가, 표고, 치마, 흰목이버섯, 상황, 동충하초/ 성분 : 다당류,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항균, 항세균,항기생물작용 말굽, 소나무, 잔나비, 영지, 잔나비걸상, 표고, 느타리, 치마, 구름, 풀버섯, 잎새, 구름버섯, 덕다리, 끈적긴뿌리버섯, 버들송이, 뽕나무버섯, 팽이, 잎새, 자작나무버섯, 산느타리버섯 성분 : 코리올린, 글리폴린, 일루딘

항에이즈바이러스작용 팽이, 영지, 잎새, 느타리, 구름, 풀, 표고, 잔나비걸상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단백질

강심작용 풀버섯, 팽이버섯/성분 : 볼바토톡신, 풀라마톡신

콜레스테롤저하작용 표고, 비늘, 버들송이, 산느타리버섯/성분 : 에리타데닌, 스티그마스테롤

혈당강하작용 영지, 잎새, 표고, 흰목이버섯 /성분 : 가노데란, 펩티도글라이칸

혈압강하(조절)작용 영지, 잎새, 신령, 꽃송이, 차가, 망태, 장수, 뽕버섯, 목이, 표고, 황금목이, 왕송이, 비늘버섯 / 성분 : 당단백질, 펩타이드, 가노데릭산

항혈전작용 표고, 영지, 잎새, 양송이, 신령, 비늘, 차가버섯/성분 : 렌티난, 5‘-AMP, 5'-GMP

간기능 개선작용 구름, 영지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라이칸

항염증 팽이, 영지, 차가, 표고, 연잎낙엽, 치마, 흰목이버섯

심장혈관 장애방지/뽕나무, 목이, 영지, 조개껍질, 느타리버섯

혈소판응집억제작용 차가, 신령, 장수, 잎새, 비늘, 꽃송이버섯 /성분 : 펩타이드

혈관신생(암전이)억제작용 차가, 비늘, 잎새, 장수버섯

강신장 양송이, 저령, 영지, 표고, 구름버섯

간장독성보호 저령, 소나무잔나비, 영지, 잎새, 차가, 표고, 치마, 구름, 흰목이버섯

신경섬유 활성화(치매예방) 버들송이, 뽕나무, 영지, 노루궁뎅이, 연잎낙엽, 느타리버섯, 팽이, 신령, 표고버섯

생식력증진 영지, 표고버섯

만성기관지염완화(예방) 목이, 저령,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황금목이, 흰목이버섯

피부노화억제작용 비늘버섯

]]>
Wed, 6 Feb 2019 06:14:03
<![CDATA[오미자(五味子)]]> 오미자나무의 열매인 오미자(五味子), 말그대로 매운맛과 쓴맛, 단맛, 신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이름했다.


 

습기가 적당하고 땅이 비옥한 곳에 자라나는 나무로 오미자 역시 산수유처럼 우리나라에서 자라며, 오미자원액이나 건오미자, 오미자차 는 물론 화채나 녹말편 등으로 다양하게 섭취되고 있다.

 

오미자에는 남오미자와 북오미자, 흑오미자 등의 종류가 있으며 다양한 효능으로 빛난다.

 

오미자는 천식치료와 강장제로 이용하며, 산수유와 마찬가지로 눈을 밝게 해주기도 한다.

 

심장 건강에 이로우며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증진시키기에 고혈압이나 겨울철 이환되기 쉬운 전염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폐 기능을 이롭게 하며 진해 및 거담작용을 하여 기침과 가래가 끓을 때 오미자를 섭취하면 좋다.

 

효능에 대해 농사로 영농기술 농업기술편에서 작물과학원. 1993~1998. 시험연구보고서 등을 인용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약리작용으로는 중추신경흥분작용(中樞神經興奮作用), 진해작용(鎭咳作用), 거담작용(祛痰作用), 자궁수축작용, 항균작용(抗菌作用), 트랜스아미나아제(transaminase)의 저하작용, 혈압강하작용, 강심작용(强心作用) 등이 있다.

 

자양강장, 수렴성 해소양, 해주독약(解酒毒藥), 구갈약(口渴藥), 유정, 설사약 등으로 이용된다. 그 밖에 오미자차, 오미자쥬스, 오미자술 등의 건강음료로도 개발되어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婦人大全〕중질문(衆疾門)에는 부인이 음부가 찬 것을 치료하는 처방(婦人陰冷方)에 좋다며 이렇게 전하고 있다.
 
원지(遠志), 건생강(乾生薑)ㆍ연화(蓮花) 각 7돈 반, 사상자(蛇床子)ㆍ오미자(五味子) 각 1냥.위의 약들을 가루내고, 먼저 토끼 오줌(兎溺)을 음부(陰部)에 바른 다음 약들을 천에 1돈씩 싸서 음부 속에 넣는데 뜨거운 감이 느껴지면 효과가 있는 것이다.
 
오미자(五味子) 4냥을 갈아서 침(津涎)에 개어서 토끼똥만 하게(兎屎大)  환약(丸藥)을 만들어 음부(陰部) 속에 넣는다
 
 
조선 후기 실학자 한치윤(韓致奫, 1765년~1814년)이 19세기 초기에 펴낸 해동역사(海東繹史) 과류(果類) 등 초류(草類)  등 고전에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오미자는 지금 고려에서 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살이 많으면서 시면서도 달다. 《명의별록 주》
 오미자는 고려에서 나는 것이 가장 좋다. 잎은 살구나무와 비슷한데 끝이 둥글고, 꽃은 작은 연꽃 같은데 황백색이며, 덩굴은 붉으면서 길다. 시렁이 없으면 위로 뻗어 올라가지 못하며, 혹 나무 줄기를 타고서 올라가기도 한다. 열매는 오동나무 열매같이 크며, 떨기지어서 가지 사이에 달려 있는데, 처음에는 푸르다가 익으면 붉어져 앵두와 다르지 않다. 뿌리를 나누어서 심으면 그해에 즉시 성하게 열매가 열리며, 씨를 심은 것은 다음 해에 비로소 열매가 열린다. 《화경(花鏡)》
이숲메거진/오인교
]]>
Mon, 4 Feb 2019 22:25:42
<![CDATA[인삼,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 돕는다]]> 남성들의 정역의 상징으로 알려진 인삼,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도 효과적으로 돕는다는 사실이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인삼은 모든 것을 치료한다는 뜻을 지녔으며, 과거 만병통치약으로도 통했다.


 

실제 인삼에는 배당체(配糖體)라는 혼합물과 인삼의 고유 향기 성분인 파나센(panacen), 폴리아세틸렌계 화합물, 함질소 성분이 들어있으며,?인삼의 줄기와 잎의 플라보노이드(flavonoid)에는 비타민 B복합체와 니코틴산-판토텐산-폴산-비오틴 등과 망간-구리-바나듐-코발트-비소-게르마늄-인-알루미늄-니켈 등이 들어 있다.

때문에 인삼은 간기능 회복효과가 있으며, 혈당강하작용으로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 또 연구에 따르면 인삼 추출물을 항암제와 함께 투여했을 경우 항암 효과가 증진된다는 결과가 도출된 바 있으며,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삼은 몸안에서의 지방 대사를 개선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억제한다. 인삼의 사포닌은 고지혈증을 개선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성분과 낮춰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높은 경우에는 낮춰주고 낮은 경우에는 올려주어 혈압을 정상화시킨다.

28일 농촌진흥청은 경희대학교와 공동 연구 결과, 인삼을 수시로 먹으면 전립선 비대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막아 소변이 나오기 어려워지고, 오줌줄기가 약해지는 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40~50대 남성 중 20%(5명 중 1명)가 전립선 비대로 배뇨 장애를 겪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실험적으로 유발된 전립선 비대증 생쥐 6마리에게 한 달에 걸쳐 체중 kg당 인삼추출물 100mg을 투여해 전립선 무게를 약 33.1%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는 기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Finasteride(휘나스테라이드)에 미치지 못하지만 단순히 인삼복용만으로도 전립선 비대 억제에 큰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쥐 전립선의 선포상피세포는 입방형으로 확인되어, 세포핵과 분비선들의 형태 및 공간이 전립선 비대증에 비해 정상적인 형태로 유지됨을 밝혀냈다.

인삼의 전립선 비대증 억제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2009년 국내에 특허출원됐으며, 이는 향후 전립선 비대증 관련 기능성 식품 및 신약개발 산업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병철 교수는 “인삼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세포자연사 작용이 전립선 비대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여겨진다”면서 "인삼은 생약재이자 식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제조된 추출물 역시 독성 및 부작용 등의 문제가 없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므로 앞으로 인삼 먹기를 생활화한다면 배뇨 장애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김영철 과장은 “이번에 밝혀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향후 인삼을 이용한 각종 기능성 제품 산업화에 온 힘을 기울여 농가소득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자료 제공="하이닥, ⓒ(주)엠서클">


사진= 말()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 마을

]]>
Tue, 29 Jan 2019 06:52:42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1 "가지"]]> 가지로 처방하는 민간요법,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티눈 치료 - 가지 꼭지를 잘라낸 부분을 티눈에 대고 2∼3분 가볍게 문지른다. - 이것을 하루에 1∼2회, 1주일쯤 계속 해주면 티눈이 마치 때 처럼 벗겨진다.

 

구내염 치료 - 그늘에 말린 가지 꼭지5~6개를 뚝배기나 법랑냄비에 넣고 5컵의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물이 절반 정 도까지 줄어 들어 진한 보리차 색이 날 때까지 서서히 달인다. - 달인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넣고 하루 2∼3회 양치질을 하면 된다. - 참고 : 차가우면 자극이 크기 때문에 조금 미지근하게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통 치료 - 가지나 가지꼭지를 말렸다가 불에 구워서 부드러운 가루를 만든다. -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고 쌀풀이나 꿀에 개서 밤알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통 증이 멎는다. 

 

화상 치료 - 가지의 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고 잘게 썬 다음 물을 세 배 정도 넣고 달여 천에 싸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그 물을 다시 끓여 엿처럼 되면 화상 부위에 바른다. 

 

상처 치료 - 말린 가지 3~4개에 감초가루 1차 숟가락을 넣고 여기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그 물이 반이 될 때까 지 달여 필요할 때 반 컵쯤 복용한다.

 

키 60~100cm, 잎은 호생, 엽병이 길고 타원형, 길이 15~35cm. 꽃은 자주색, 술잔 모양의 화관은 끝 이 5개로 갈라진다. 1개의 화경중 밑에 있는 것이 성숙하여 흑자색의 열매를 맺는다.

 

개화기 : 6~9월  재배환경 : 토양적응성이 큼. 건조에 약하고 다소 습한 곳에서 잘 자람. 

수확·건조 : 과실은 여름과 가을에 성숙하면 채취하고, 뿌리는 9~10월에 전초가 마른 후 뽑아서 햇볕에 말린다.

 

상치[萵苣]
○ 고려국의 사신이 오면 수(隋)나라 사람들이 채소의 종자를 구하면서 대가를 몹시 후하게 주었으므로, 인하여 이름을 천금채(千金菜)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상치이다. 《천록지여(天祿識餘)》 ○ 살펴보건대, 와거는 지금 속명이 ‘부로’이다.
살펴보건대, 《묵객휘서(墨客揮犀)》에는 이르기를, “와채(萵菜)는 와국(萵國)에서 왔으므로 그렇게 이름한 것이다.” 하였고, 《청이록(淸異錄)》에는 이르기를, “고국(高國)으로부터 왔다.” 하였고, 《천록지여(天祿識餘)》에는 이르기를, “고려로부터 왔다.” 하였다. 이는 아마도 와국(萵國)이 잘못 고국(高國)으로 되고, 고국이 또다시 바뀌어서 고려로 된 것인가? 그러나 전대의 역사서를 두루 상고해 보아도 와국이란 나라가 없으며, 오로지 《당서(唐書)》 실위열전(室韋列傳)에 파와부(婆萵部)가 유성(柳城)의 북쪽에 있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와국인 듯하다. 그리고 이는 모두 동이족(東夷族)에 속하는 나라여서 잘못 전해져 고려로 된 것인가? 상고할 수가 없다.
부(附) 고려 사람들은 생채(生菜)로 밥을 싸 먹는다. 《원시선(元詩選)의 양윤부(楊允孚)의 난경잡영(灤京雜詠) 자주(自注)》 ○ 원시(原詩)에 이르기를, “해홍은 붉은 꽃만 같지 못한데, 살구가 어찌 파람(巴欖)처럼 좋겠는가. 다시금 고려의 생채를 말할진댄, 산 뒤편의 향초(香草)를 모두 가져온 것 같네.[海紅不侶花紅好 杏子何如巴欖良 更說高麗生菜好 摠輸山後蘪菰香]” 하였다.
더덕[沙葠]
○ 고려의 더덕은 관(館) 안에서 날마다 올리는 나물 가운데 있는데, 형체가 크고 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다. 약용(藥用)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고려도경》
가지[茄子]
○ 신라국에서 한 종류의 가지[茄]가 나는데, 형체가 계란[鷄子] 같이 생겼다. 광택이 있으면서 엷은 자색(紫色)을 띠고 있으며, 꼭지가 길고 맛이 달다. 지금은 그 씨앗이 중국에 널리 퍼져 있어서, 채소를 가꾸는 사람들이 양지 쪽에다 심고는 두엄을 많이 주며, 소만(小滿)을 전후해서 비싼 값을 받고 판다. 《본초연의(本草衍義)》 ○ 살펴보건대, 가지의 속명은 ‘가자’이다.
○ 가지에는 신라국의 종자가 있는데, 형체가 계란같이 생겼으며, 색깔이 조금 희다. 서명사(西明寺)의 현조원(玄造院) 안에 그 종자가 있다. 《유양잡조(酉陽雜俎)》
고사리[蕨]
○ 조선의 고사리에는 푸른색과 자주색 두 가지 색이 있는데, 중국에서 나는 것과 같다. 그 지방 사람들은 잘 캘 줄을 모른다. 무릇 그것을 캘 때에는 반드시 송곳으로 땅을 파서 흙을 제거하고 뿌리를 베어야 한다. 내가 허 이조(許吏曹)에게 그것을 캐는 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몹시 기뻐하였다. 《조선부 주》
오이[黃瓜]
○ 고려의 오이는 형체가 둥글면서 맛이 있어서, 중국에서 나는 것과 같다. 《성경통지(盛京通志)》
미나리[芹]
○ 조선의 왕도(王都) 및 개성(開城)의 민가에 있는 작은 연못에는 모두 미나리를 심는다. 《조선부 주》
파[蔥]
○ 금(金)나라 대정(大定) 27년(1187, 명종17) 5월에 조서를 내려 갈라로(曷懶路)에서 올리는 해총(海蔥)을 올리지 말게 하였다. 《금사(金史)》
조(藻)
○ 대엽조(大葉藻)는 신라국의 깊은 바다 속에서 난다. 잎이 마치 수조(水藻)와 같이 생겼는데 크다. 바다에 사는 사람들이 새끼줄을 허리에 묶고서 물속으로 들어가서 채취한다. 5월 이후에는 큰 물고기가 사람을 해치므로 채취할 수가 없다. 《본초습유(本草拾遺)》
해의(海衣)
○ 조선의 해의는 자채(紫菜)와 같은데 크다. 《조선부 주》
석발(石髮)
○ 석발은 신라에서 나는 것을 상품(上品)으로 친다. 신라에서는 이를 금모채(金毛菜)라고 부른다. 《유서전요(類書篆要)》
곤포(昆布)
○ 곤포는 지금 오로지 고려에서만 난다. 삼[麻]을 꼬듯이 새끼줄을 꼬고, 황흑색이며, 부드럽고 졸깃해서 먹을 수가 있다. 《명의별록 주》
○ 곤포는 신라에서 나는 것은 황흑색으로, 잎이 가늘다. 신라 사람들은 이것을 채취하여 꼬아서 새끼줄을 만든 다음, 배 위의 그늘에서 말려 중국으로 가지고 온다. 《남해약보(南海藥譜)》
○ 발해의 풍속에서 귀하게 여기는 것은 남해(南海)의 곤포이다. 《신당서》
○ 고려의 곤포로 국을 끓이는 법은 다음과 같다. 곤포 1근을 쌀뜨물[白米泔]에 담가서 하루 저녁을 묵혀 신맛을 씻어 내고, 물 1두(斗)를 넣어 끓여서 익힌다. 그런 다음 곤포를 3촌(寸)쯤 되는 길이로 잘라서 4, 5분(分)가량 걸쭉하게 하고, 이어 파[蔥白] 한 줌을 2촌(寸) 길이로 썰어 넣고서 다시 끓이되, 곤포가 문드러질 때까지 끓인다. 이어 소금, 초(酢), 된장[豉], 쌀가루[糝]를 넣고서 간을 맞춘 다음, 다시 국을 끓이는 법과 같이 끓여서 떫거나 시지 않게 한다. 여기에다가 생강, 귤피(橘皮), 후춧가루[椒末] 등을 넣어 간을 맞추면, 조밥이나 쌀밥과 먹기에 좋다. 《본초도경(本草圖經)》
○ 조선의 곤포는 종려나무 잎처럼 생겼으며, 자줏빛이 난다. 《조선부 주》
해동역사 제26권 / 물산지(物産志) 1 채류(菜類)
 

사진=이숲메거진/오인교


 

 

]]>
Tue, 29 Jan 2019 06:51:35
<![CDATA[항암, 궤양 효능이 탁월한 "검정색 곡물 이색 요리로 챙기세요!" ]]> 검은색 계열의 곡물에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활성, 콜레스테롤 저하, 혈관 보호, 항암, 궤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한 기능성 물질이다.


혼반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흑미는 헬리코박터균의 독소 성분 분비를 막고 간 조직의 정상 세포 보호, 피부 조직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밥에 넣거나 콩자반으로 먹는 검정콩은 암 예방과, 항산화 및 노화 방지, 콜레스테롤 저하,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특히,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검정깨에는 메티오닌,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이는 뇌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머리를 좋게 하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흑미와 검정콩, 검정깨 등 다양한 검은색 곡물들의 기능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검정 곡물들은 혼반용이나 선식 외에도 곡물 강정, 검은콩두유치즈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곡물 강정 : 먼저 삶은 검정콩, 흑미, 땅콩, 검정깨 등을 팬에 볶아 준비한다. 물에 조청과 설탕을 끓여 시럽을 만들고 볶은 곡물을 넣어 버무려 굳힌다.
재료: 검정콩(불린 것)2컵, 흑미 1컵, 땅콩 1컵, 검은깨 1/3컵(종이컵 기준)
쌀조청 1/2컵, 설탕 1컵, 물 5큰술, 식용유 약간

 

►반나절 정도 불린 검은콩을 깨끗이 씻어 약 20분가량 삶는다. ►

삶은 콩의 물기를 빼고 달군 팬에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준다. ►흑미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말리고 달군 팬에 볶는다. ►팝콘 터지듯 쌀알이 터지면 다 볶아진 것이다. ►땅콩, 씻은 검은깨도 약한 불에 10분, 20분 이상 각각 볶는다. ►냄비에 물과 쌀 조청, 설탕을 넣고 걸쭉해지면 약불로 줄여 시럽을 만든다.(설탕이 완전히 녹기 전에 저으면 결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저절로 녹도록 둔다.) ►시럽을 숟가락으로 들어보아 끈적한 끈이 생기면 준비한 재료를 넣어 버무린 뒤 시럽에 엉기도록 재빨리 젓는다. ►쟁반에 종이호일이나 비닐을 깔고 기름을 살짝 묻힌 후 볶은 곡물을 붓는다. 굳은 뒤 칼로 잘라 완성한다. ►굳기 전에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도 좋다

검은콩두유치즈 : 삶은 콩을 믹서에 갈아 두유를 만든다. 냄비에 만들어 놓은 두유를 넣고 데우다가 소금과 레몬즙을 넣고 몽글거리는 덩어리가 보이면 불을 끄고 식힌다. 식은 후 면보에 부어 짜면 덩어리로 뭉쳐진다

재료: 검정콩 2컵, 물 5컵, 레몬즙 3큰술, 소금 약간

►마른콩을 깨끗이 씻어 콩의 두 세배 분량의 물을 붓고 8시간 정도 냉장실에서 불린다. ►불린 콩에 잠길 만큼 물을 넣고 20분∼30분간 익을 때까지 푹 삶는다.  ►삶은 콩을 물 5컵과 함께 믹서에 간다. ►분량의 레몬즙에 소금을 넣어 잘 저어준다. (여유분을 좀 더 준비하는 것이 좋다.) 믹서에 갈아 만든 두유를 중간불로 냄비 테두리가 살짝 보글거리려 할 때까지 데운다. ►두유에 소금을 넣은 레몬즙을 넣어 수저로 한두 번 정도 젓는다. ►몽글거리는 덩어리가 보이면 불을 끄고 식혀준다. ►식은 후 면보에 부어 짜면 덩어리로 뭉쳐진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 백인열 과장은 “검은색 곡물에는 일반 곡물이 갖는 영양소는 물론,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기능 성분이 들어 있어 꾸준히 먹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한국매일/생활.조혜경

 

참고=대두(大豆 콩)ㆍ적서(赤黍 이삭이 붉고 알이 누런 찰기장)ㆍ소두(小豆 팥)ㆍ흑제(黑穄 빛이 검은 메기장)ㆍ마자(麻子 참깨)ㆍ대맥(大麥 보리)ㆍ소맥(小麥 밀)

]]>
Tue, 29 Jan 2019 06:49:44
<![CDATA[개나리]]>  

 
산림경제 제4권 / 치약(治藥) /백합(百合) 개나리뿌리. 그 뿌리는 백편(百片) 인데 포개져 붙어 있으므로 백합이라 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두 종류가 있다. 한 종류는 가는 잎에 꽃은 홍백색(紅白色) 이고, 한 종류는 잎이 크고 줄기가 길며 뿌리는 굵다. 꽃이 흰 것은 약에 들어가지만, 꽃이 붉은 것은 산단(山丹) 이라 이름하는데, 매우 좋지 않다.
 
또 한 종류는 꽃이 노랗고 흑반(黑斑)의 가는 잎이 있다. 그리고 잎 사이에 흑자(黑子) 가 있는데 약에 들어가지 못한다. 《증류본초》
 
비옥한 땅에 거름을 주고 잘 다루어 2월에 북쪽 지방은 3월에 한다. 뿌리를 채취하여 쪽을 갈라 심되 5촌 거리에 한 쪽씩 심고 이랑을 만들어 거름물을 대준다. 싹이 나기를 기다려서 사변(四邊) 의 풀을 매주고 봄이 지난 뒤에 드문가 빽빽한가를 보아서 옮겨 심어도 좋다. 《거가필용》 《신은지》
2~8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 《증류본초》

 

3년 뒤에 뿌리를 캐면 크기가 주먹 만한데, 볕에 말려 찧어 면(麪 국수를 말함)을 만들어 먹으면 사람에게 유익하다. 《거가필용》 《신은지》
]]>
Tue, 29 Jan 2019 06:44:52
<![CDATA[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약이 되는 한방입욕제는 ]]> 약초는 직접 끓여서 차로 마실 수도 있지만 한방입욕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반신욕, 족욕 등을 할 때 한약재를 일정 시간 우려낸 물을 사용하면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달래주고 몸 안의 기운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가 환절기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 지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약초 한방입욕제를 추천했다.


 

한방입욕제로 활용 가능한 약초로는 쑥, 구절초, 박하 등이 있다. 이들 약초는 피부의 가려움을 완화하고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몸속의 기(氣)를 보호해줘 봄철 피부건강과 함께 마음의 힐링도 선사한다.

 

쑥은 한방 용어로 애엽(艾葉)이라 하여 예부터 우리 몸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며 맥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약초다. 구절초는 월경 불순, 불임증 등의 부인병에 주로 사용되고 박하는 몸의 독을 발산시켜 해소하는 치료법에 쓰인다.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따뜻한 38~40℃의 물을 욕조에 받아 놓고 마른 약초 30g을 망에 담아 30분 정도 우려내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기에 적당한 상태가 된다.

 

반신욕은 약 30분간 배꼽 정도의 욕조 물에 몸을 담그고 앉아있는 것으로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일반 따뜻한 물보다 한약재를 우린 물에서 반신욕을 할 경우 약재의 효능으로 땀이 원활히 배출돼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

 

족욕을 하면 하루 동안 지친 발의 피로가 해소되며 손발이 찬 사람의 경우 발의 온기를 지킬 수 있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이은송 농업연구사는 “한방 입욕을 꾸준히 한다면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으로 미세먼지 가득한 봄을 대비해 피부 건강과 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최근에는 한방샴푸, 한방비누 등 약재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효과가 우수한 한방입욕제 산업도 많이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농촌진흥청

이숲메거진


 

]]>
Tue, 29 Jan 2019 06:07:02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3 "부추" ]]> 감자로 처방하는 민간요법,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가시 빨아내기 - 부추의 잎을 짓이겨서 가시에 찔린 부위에 댄다.

- 4∼5회 되풀이하다 보면 박혔던 가시가 잘 빠진다.

 

- 참고

1) 상처를 입어 심한 출혈이 생겼을 때 부추를 소금으로 잘 비벼 상처에 대면, 쓰리고 통증을 느끼지 만 상처 회복이 빠르다.

2) 소염, 해열, 지혈, 세균작용이 뛰어나다.

3) 잎이나 종자를 장복하면 하복부가 더워지고 정력증강 효과가 높다.


사진-이숲메거진/오인교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는 이숲 www.esup.co.kr

]]>
Sat, 26 Jan 2019 18:36:52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4 "미나리" ]]> 가지로 처방하는 민간요법,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부종 치료 - 미나리 한 줌과 가물치 한 마리를 같이 끓여서 한 번에 반 사발 또는 한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 참고

1) 며칠간 계속 먹으면 부종이나 복수가 잘 낫는다.

2) 특히 신장에 생긴 병으로 인한 부종과 뱃속에 물이 찼을 때 복용하면 좋다.

□ 소화불량 - 신선한 미나리와 쥐손이풀의 전초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함께 찧어 즙을 짜서 물 대신 조금 씩 먹는다.

- 3살 안팎의 어린이 설사증 환자에서 소변양이 많아지는 설사와 헛배부르기 등 증상이 없어졌다.

사진-이숲메거진/오인교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는 이숲 www.esup.co.kr

]]>
Sat, 26 Jan 2019 06:32:34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2 "감자" ]]>   감자로 처방하는 민간요법,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타박상 - 생감자를 짓찧어서 다친 곳에 붙인다. - 참고 : 감자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다쳐서 몹시 부어오를 때 위 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부은 것이 잘 내린다. 

 

습진 치료 - 감자의 싹이 나오는 부분(눈)을 도려내고 짓찧어 즙을 내서 약솜에 묻혀 습진부위에 발라준다

 

감자

키 60~100cm, 지하경 끝이 괴경으로 되며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호생하고 1회우상 복엽이며 난 형의 소엽이 5~9개 붙어있다. 꽃은 백색 또는 자주색으로 윗부분의 엽액에서 자란 화경에 달리며 꽃받 침과 화관은 5개로 갈라진다. 

개화기 : 6월 

재배환경 : 배수와 통기가 좋은 양토 

수확·건조 : 5~6월에 수확한다.



사진=유기알곡 www.ugialgok.com

]]>
Sat, 26 Jan 2019 06:31:16
<![CDATA[수선화(Paperwhite, 水仙花) ]]>
 

수선화(Paperwhite, 水仙花) 우리나라에는 화단용으로 일부 이용되고 있는 수선은 비늘줄기에 속하는 내한성이 강한 가을심기 구근으로 이른 봄에 개화되며 흰색 노란색으로 곷을 피운다.

 

여기서 수선(水仙)이란 수중(水中)의 선인(仙人)이라는 중국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天仙), 땅에 있는 것을 지선(地仙),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다.

 

송 나라 황정견(黃庭堅)의 호)은 시에서 “수선화는 아우요, 매화는 형이다.山 礬是弟 梅是兄”며 ‘세파에 초연한 신선[凌波仙子]’이라 비유하고 “능파선자(凌波仙子)가 버선에 먼지를 날리면서, 물 위를 사뿐사뿐 달빛 아래 걷네.凌波仙子生塵襪, 水上盈盈步微月.”라고 노래했다. 

 

명나라 서위(徐渭)의 수선화 그림水仙畫이란 시에 “바닷가의 이름난 꽃은 수선화를 꼽는데, 그림 속의 모습이 더욱 곱네,海國名花說水仙, 畫中顔貌更嬋姢.”라는 노래했듯이 우리니라에서도 제주도에서 자란다.

 

수선화는 동북아시아와 지중해의 연안에 자생하는 식물로, 우리나라의 남쪽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중부 이북에서는 월동이 어려웠기 때문에 오랫동안 황정견의 시 등을 인용하면서 문헌적으로 언급되다가 조선 후기에서야 본격적으로 완상물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오주(五洲) 이규경(李圭景, 1788~1856)은 “수선화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된 것은 내가 보기에는 수십 년 전에 시작되었고, 근래 들어 가장 성대하다. 옛날에는 들어 보지 못했다. 水仙之名於東, 以予所見, 自數十年始, 而不如近日之盛. 古則無聞焉.”라고 하였다.


 

조선후기의 문인으로 부안현감, 사헌부장령 한성판윤 등을 지낸 환재(瓛齋) 박규수(朴珪壽 1807 순조7~1877 고종14)가 진하사(進賀使)의 정사(正使)로서 두번째 청나라 연경에 갔다가 수선화  몇 뿌리를 가져왔다고 자신의 시집 환재집의 '수선화를 얻고 기뻐서(得水仙花喜賦 二首) 읊은 시에서 이렇게 주석으로 적고 있다.

 

뿌리는 둥근 연근과 닮았고, 흙에 심지 않고 물속에 두어도 잘 산다. 잎은 길어 푸른 부들과 닮았고, 줄기는 곧아 비녀와 같다. 꽃잎은 흰색이고 꽃술은 황색이어서 마치 젓가락 위에 술잔을 올린 듯하다. 본초에서 이른바 금잔은대(金盞銀臺)가 이것이다. 연기, 소금기, 비린내, 쇳내 등을 꺼린다. 유리나 수정으로 만든 그릇이 가장 어울리니, 맑고 서늘한 성품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맑고 티 없는 자태를 감상할 만하다. 정소남(鄭所南)이 난을 그리며 흙을 그리지 않아 수염뿌리가 엉성한 것과 닮았다. 매각(梅閣)에 들여 놓고 ‘수선실(水仙室)’이라 이름 붙였다.

 

푸른 모자 노을빛 치마 노란 꽃물 물들어 / 靑冕霞帔水濺黃

물 위를 날아서 공중에 떠 향기롭네 / 凌波飛去泛空香

 

듣자니 상수 가운데 수선이 있어 / 見說湘中有水仙
한 번 허물 벗으면 더 고와진다네 / 一番輕蛻更嬋娟

 

지금껏 이와 같은 꽃 드물었으니 / 從來花面鮮如此
창가에 술잔 들고 온 마음으로 사랑하네 / 對酒晴窓盡意憐

환재집 제1권/고전역

 

서울 지방에 완상품으로 유통되면서 자주 눈에 띄게 된 정황을 의미하며, 중국을 통해 수선화 중의 특정 품종이 이때 도입되어 유행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五洲衍文長箋散稿 萬物篇 草木類 花草 水仙花辨證說》

 

아뭏튼 다산 정약용도 "신선의 풍채나 도인의 골격 같은 수선화 仙風道骨水仙花"라고 시로 표현했듯이 예로 부터 선비들에게 무척 사랑을 받았던 꽃이다.

 

비늘줄기는 (수선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수선화의  부인의 자궁병, 월경불순을 치료한다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한다. (거풍) 비늘줄기는 거담·백일해 등에 약용한다.

사진=전남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금당농원

 

 


 

 

]]>
Sun, 20 Jan 2019 15:07:20
<![CDATA[민들레는 화농성염증 등에 좋은 약초 ]]>
 

 약물작용의 민간요법 -민들레 봄여름이면 도처에 핀 민들레 흰꽃과 노랑색의 꽃을 핀다.

 

한방에서는 포공영(蒲公英), 앉은뱅이 또는 민들레라고도 하며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그 민들레(浦公英)의 민간 요법으로 철 가시나 대나무 가시가 살 속에 들어가 나오지 않을 때는 포공영(浦公英)의 백즙(白汁)을 내어 많이 발라주거나 또는 저절로 흐른 송진[松脂]을 가루로 만들어 싸매주면 저절로 나온다. 《허방》

 

홍만선(洪萬選)이 쓴 산림경제 제4권  치약(治藥)에서는 "곳곳에 난다. 3~4월에 노란 꽃이 피는데 국화와 비슷하다. 줄기와 잎을 자르면 백즙(白汁)이 나오는데 사람마다 모두 그것을 먹는다./증류본초, 정종(疔腫)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력이 있다./의학입문"고 적고 있다.

 

국립특작과학원 약물과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화농성염증 - 민들레 전초 20∼30g을 달인 물로 환부를 자주 씻고 찌꺼기는 환부에 붙여 찜질한다. 모유 부족 - 민들레를 말렸다가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물을 1회 반 컵내지 한 컵을 마신다. 어린잎은 나물로 해서 데쳐 먹으면 효과가 있다.

 

조경(趙絅)이 열원리에서 묵으며(宿列院里) "남군에 민들레 없어 등에 절로 종기가 나네 / 南郡無蒲背自瘡"라고 읊은 시에서 나오듯이 민간에서 익히 쓰였음을 알 수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 탕액(湯液)12 초부(草部)에는 “ 열독을 풀고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 식독을 풀며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疔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하였다.

 

버짐치료 - 민들레 뿌리 300g에 물을 한 사발 정도 넣고 진하게 달여서 엿처럼 된 것을 하루에 두 번씩 바른다.

 

민들레 뿌리를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한 번에 10g씩 하루에 세 번 먹어도 되며, 민들레 뿌리를 짓찧어 즙을 발라도 좋다. 생손앓이

민들레 뿌리와 도꼬마리 씨를 말려서 가루 내어 각각 같은 양을 섞은 다음, 여기에 식초를 넣고 약 간 묽게 반죽하여 아픈 손가락에 붙이고 싸맨다. - 하루에 두 번씩 갈아붙인다. 

 


Taraxacum platycarpum (국화과)

蒲公英(포공영)

 

다년생 초본으로 키 10~25cm이고 흰색의 유즙이 있으며 뿌리는 깊고 길게 뻗지만 원줄기가 없어 잎 은 뿌리에서 나와 연좌상으로 퍼진다.

꽃은 화경 끝에 1개씩 달리며 모두 설상화로 양성이고 화관은 황색이다. 수과는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 돌며 흰색의 관모가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한다.

개화기 : 4~5월, 외래종은 연중 개화

분포 및 환경 : 들판, 길가에 널리 분포

수확·건조 : 봄에 꽃이 피기 전에 뿌리째 뽑아 흙을 털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참조 동의보감(東醫寶鑑) 책 제목으로도 많은 상식을 얻을 수 있다.

 

心者一身之主(마음은 건강의 주인)

사진=이숲메거진

 

]]>
Sun, 20 Jan 2019 13:46:13
<![CDATA[바위손은 상처 치료 ]]>
 

바위손, 부처손이라고도 부른다. 제주도 및 전국 각지의 산지 바위 표면이나 노목의 겉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다년초이다.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상록 초본으로 지하경이 땅속이나 이끼 사이로 뻗으면서 비늘같은 잎으로 덮이고 끝이 지상으로 나와서 곧추 자란다.

지상경은 키 15∼40㎝이며 3∼4회 우상으로 갈라져 난형잎처럼 된다.

 

표면에 달린 잎은 길이 1.5mm 정도로서 끝이 뾰족하며 윗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뒤쪽에 달린 잎은 난형이다. 뿌리줄기에는 수염뿌리가 달린다.

 

포자낭수는 소지 끝에 1개씩 달리며 네모가 지고 길이 5∼25mm이다. 

 

분포 및 환경 : 물기있는 그늘진 바위 

 

생약명 卷柏(권백) 이용부위 바위손의 전초

 

수확·건조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상처 치료 

바위손의 전초를 약한 불에 말려 가루 낸 것을 고압 멸균하여 벤 상처에 0.5∼1g정도 뿌려주면 피 가 멎고 감염도 막을 수 있다.

 
심(心)이 피로한 것을 치료한다.백자인환(柏子仁丸)
택란(澤蘭) 2냥, 백자인(柏子仁) 볶아서 별도로 간 것, 우슬(牛膝) 술〔酒〕에 적셔 불기운에 말린 것, 권백(卷柏 부처손, 바위손) 각 1냥.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蜜〕과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 크기의 환약을 만들어 미음(米飮)으로 넘긴다. 의감산정요결 권1 / 육부(六腑)


사진-이숲메거진

]]>
Sun, 20 Jan 2019 13:30:48
<![CDATA[녹두(菉豆)는 해독 기능이 탁월 ]]>
 

녹두(菉豆), 줄기는 늘어지며 갈색의 퍼진 털이 있다. 잎은 호생이며 긴 엽병 끝에 소엽이 3개씩 달린다.  꽃은 총상화서로 엽액에서 나오며 황색으로 핀다. 꼬투리는 겉에 굳센 털이나 돌기가 있으며 수평으로 퍼지 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녹색 또는 갈색으로서 그물 같은 무늬가 있다. 

 

8월에 개화하고 고온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꼬투리가 익었을 때 수확하여 양건한다.

 

효능으로 독버섯 중독 치료 생것을 그대로 먹거나 갈아서 낸 즙을 먹는다. 여러 가지 독극물에 대한 해독 기능이 신속하다. 화장품의 재료로도 많이 응용된다.

 

조선 중기의 문신 옥담(玉潭) 이응희(李應禧 1579 선조 12∼1651 효종 2)이 만물편(萬物篇) 곡물류(穀物類) 녹두(菉豆)에 대해 이렇게 노래했다.

 

녹두란 곡물은 참으로 작아 / 品物誠微細
오곡 중에 끼기가 어려워라 / 難居五穀門
서리 내리면 검은 껍질 드리우고 / 霜中垂玄殼
바람이 차면 녹옥(綠玉) 알맹이 보이지 / 風凄綻綠璠
만두로 삶으면 흰 눈이 엉긴 듯 / 烹饅凝白雪
죽을 끓이면 누른 구름이 움직이는 듯 / 煎粥擾黃雲
늘 먹는 음식이야 못 되지만 / 不得爲恒食
해독을 하는 데야 제일가지 / 治丹獨樹勳 고전역 玉潭私集

 

자료참조=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구곡(九穀) : 아홉 가지 곡식, 곧 수수ㆍ피ㆍ조ㆍ쌀ㆍ삼[麻]ㆍ콩ㆍ팥ㆍ보리ㆍ참밀인데, 혹은 옥수수ㆍ수수ㆍ조ㆍ벼ㆍ콩ㆍ팥ㆍ보리ㆍ참밀ㆍ깨라는 설도 있다.적량(赤粱 질이 좋은 조)ㆍ백곡(白穀)ㆍ대두(大豆 콩)ㆍ적서(赤黍 이삭이 붉고 알이 누런 찰기장)ㆍ소두(小豆 팥)ㆍ흑제(黑穄 빛이 검은 메기장)ㆍ마자(麻子 참깨)ㆍ대맥(大麥 보리)ㆍ소맥(小麥 밀)

 

 


이숯관리자 오인교

]]>
Sun, 20 Jan 2019 12:56:28
<![CDATA[고추는 동상치료에도 좋은 친숙한 먹거리]]>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 때문에 소화불량 치유, 식욕부진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채소다.

 

생약명辣椒(고추) 이용부위 고추의 과실 키 60cm. 잎은 호생하며 난상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백색이고 엽액에 1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열매는 수분이 적은 장과로서 적색으로 익으며 매운 맛이 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개화기  여름 

 

재배환경 : 보수력과 통기성이 좋은 중성토양 

수확·건조 : 8~10월에 성숙한 과실을 따서 햇볕에 말리고 줄기는 9~10월에 채취한다. 

 

동상 치료 부스러뜨린 고추 50g과 보리길금 100g을 물 2∼3ℓ에 넣고 3∼5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에 환부를 하루 한번씩 담근다.

]]>
Sun, 20 Jan 2019 12:49:02
<![CDATA[들깻잎은 생각보다 건강에 좋은 야채 ]]>
 

 들깻잎(임엽荏葉), 홍만선(洪萬選)이 쓴 산림경제 구급(救急)편에 뱀에게 물렸을 때 임엽(荏葉 들깻잎) 등을 즙내어 먹이고 찌꺼기를 붙여준다고 적고 있다.

 

 들깻잎의 대한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원산으로 추정되며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서는 재배가 별로 없다. p. fructescens에는 몇 개의 변종이 있으며 레몬들깨 var. citridora(makino) ohwi는 일본구주, 사국등지의 산야에 자생하고 있는데 레몬과 같은 향기가있다.

 

자소는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하고 향신채소로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들깨는 주로 기름을 얻는 작물(식용과 등화용)로써 옛부터 재배되어 왔으며 채소로서는 생육기간 중 일시적으로 잎을 수확 이용하는 정도였으나 최근 잎을 채소로 이용하는 재배가 증가하고 주산지가 발달하고 있다. 단일성 작물이므로 전조재배가 발달되어 연중 생산되고 있다.

 

들깻잎은 새로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녹색채소로서 재배기술이 개발되어 연중 출하되고 있으며 밥이나 고기, 생선을 싸서 먹는 쌈용으로 이용이 많다.

 

효능에 대해서는 ① 들깨잎은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 a, b1, b2,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② 독특한 향기성분인 페릴라 알데히드는 방부작용이 있다. ③ 혈액순환의 장해방지, 미용, 강장효과가 있다.

 

학명 : Perilla frutescens(L.) Britt.

분류 : 꿀풀과  원산지 : 동남 아시아  영명 : perilla

 

참고문헌=원예연구소, 2004. 『숨어있는 채소·과일의 매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들깨에 대해 농촌진흥청 '농사로' 작목기술정보를 통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들깨잎은 신선 잎채소, 염장엽, 통조림, 절임용으로, 기름을 짜고 난 깻묵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가축 사료와 유기질 비료로 이용가치가 높다.

 

또한 들깨는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 공급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데 종실중에는 40%의 기름과 16%의 단백질 및 38%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며 기름은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등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들깨 잎에는 비타민의 함량이 많으며 페릴라 알데히드, 리모넨, 페릴라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성분이 들어있어 돼지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느끼한 맛이나 비린내를 없애주고 그 독특한 향은 입맛을 돋구어 신선 잎채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야채세상]자녀가 공부 잘하게 하고 싶다면 '이것'을 먹이세요!


 

한약방에는 감초, 쌈야채의 감초격은 깻잎이다. 우연이었는지 모르나 깻잎에는 생각보다 몸에 유익한 성분이 자리하고 있다.

자녀가 공부 잘하게 하고 싶다면 '들깨','들깻잎'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은 깻잎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을 높이고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과 가바(GABA: γ-amino butyric acid)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또한 항산화작용, 항염증 및 치매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로즈마린산 성분 함량이 들깨 건조잎 1g 당 76mg/g으로 로즈마리(11mg/g)보다 약 7배나 많아 공부하는 학생이나 고령인 노인에게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들깨에는 단백질 18.5%, 섬유질 28%, 비타민 B2가 0.11㎎%, 니코틴산 3.1㎎%, 지방은 약 40%로 주로 올레인산·리놀레인산, 소량의 팔미틴산으로 구성되어 특히 심혈관 질환 예방과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의 함량이 높은 웰빙건강식품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출처 / 한국매일뉴스 (
http://www.hankukmail.com) 생활.김상일/ nox9109@naver.com

 

]]>
Sat, 19 Jan 2019 13:49:01
<![CDATA[항암효과가 뛰어난 수수 ]]> 수수는 오곡에 속하는 곡물로 오곡(五穀)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잡곡이다.탄닌을 함유하지 않은 붉은 수수와 하얀 수수는 오곡밥과 죽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고려시대에 차수수 전병과 떡이 유명했고 정월 대보름의 약식에는 찰수수가 필수 곡물이였다. 중국에서는 고량(高梁)이라고 하며 고
량주(高梁酒)는 수수로 만든 유명한 술이고 한국에서는 문배주의 원료가 수수와 조이다.


찰수수는 단백질과 지질의 함량이 적지 않으며 팥과 섞어서 오곡밥이나 떡을 만들어 식용으로 이용하고 메수수는 식용으로 알맞지 않아 가축의 사료나 공업용 원료, 맥주나 음료수의 원료로도 이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잡곡의 다양한 기능성 물질개발을 위해 공동연구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조, 기장, 수수, 팥, 식용피 등 잡곡이 항당뇨, 항암, 항염증, 항산화 활성 등 건강기능성이 높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구명하였으며 그 중 수수와 기장의 기능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밝혔다.


혈당상승을 유발하는 α-아밀라제와 α-글루코시다제 저해효과로 알 수 있는 항당뇨 활성은 조, 기장, 수수, 식용피 등 대부분의 잡곡에서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수수와 기장의 경우 50% 이상의 저해율을 보여 대표적인 효소활성 저해물질인 아카보즈(Acarbose)와 대등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장과 수수 추출물을 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암세포 사멸율은 각각 77.7, 64.1%로

. 또한, 정상세포에서는 세포독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암세포 특이적인 효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다당류(LPS, lipopolysaccharide)에 의해 일어나는 염증에 대해서는 조, 기장, 수수, 팥 등이 40-97%까지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기장이 97.3%, 수수가 88.5%로 높은 항염증 활성을 보였고 세포독성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항산화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총 폴리페놀 함량은 수수의 경우 흑미에 비해 2배가량 많이 함유하였고 항산화기능이 알려진 Gentisic acid 등 19종의 폴리페놀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었음. 그 밖에 식용피, 팥, 조, 기장의 경우도 항산화 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로서 잡곡류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우리네 필수 영양 건강식임을 증명한 셈이다.


한국매일뉴스 조혜경 기자 / uginongsan@hanmail.net / "유기알곡"이야기.

 

참조 :소갈병(消渴病) 즉 요즘의 당뇨병(糖尿病)이다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ㆍ상소(上消), 다식(多食 음식을 많이 먹는 증상, 중소中消),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 하소 下消)를 특징으로 하는 병증을 말한다.

 

대부분 기름지거나 지나치게 단 음식을 과식하거나, 음식에 대한 무절제, 또는 정지(情志)가 평상을 잃어버리거나, 지나치게 노동을 심하게 해서 장부(臟腑)에 조열(燥熱)이 생겨 음허화왕(陰虛火旺)의 상태가 형성되어 나타난다.

 

주로 자음(磁陰), 윤조(潤燥), 강화(降火)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녹두(菉豆) 녹두분(菉豆, 粉, 녹두가루)  완두(豌豆, 蚕豆)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출촉(秫薥, 蘆穄,수수) 패자미(稗子米),쌀은 미(米)와 도(稻), 보리는 맥(麥)이나 모(牟)로 쓴다. 밀은 소맥(小麥), 메밀은 교맥(蕎麥), 조는 속(粟)이다.

 

콩은 대두(大豆), 팥은 소두(小豆), 강낭콩은 완두(豌豆)다.콩의 다른 표현인 숙(菽)을 붙여 강낭콩을 융숙(戎菽)이라고도 쓴다.

 

율무는 의이(薏苡), 들깨는 계임(桂荏)이나 명유(明油), 참깨는 지마(芝麻) 혹은 유마(油麻)라는 어려운 표현도 있다. 수수는 고량(高粱)으로, 옥수수는 옥고량(玉高粱)으로 표기한다. 수수에는 촉서(蜀黍)라는 낯선 명칭도 있다.

 

콩(숙·菽)과 보리(맥·麥), 이들을 가리켜 `쑥맥`이라고 불렀다. 숙맥(菽麥)의 원말은 숙맥불변(菽麥不辨)이다. 콩과 보리를 제대로 변별하지 못하다는 의미다

 

사진-이숲메거진/오인교

]]>
Sat, 19 Jan 2019 07:13:57
<![CDATA[[민간요법] 감자는 타박상 습진 치료에....]]> 국립원예 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에서는 감자의 약물작물 민간요법에 대해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생약명은 洋芋(양우)이며 이용부위는 감자의 괴경이다.


 

타박상 - 생감자를 짓찧어서 다친 곳에 붙인다.

 

감자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다쳐서 몹시 부어오를 때 위 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부은 것이 잘 내린다.

 

습진 치료 - 감자의 싹이 나오는 부분(눈)을 도려내고 짓찧어 즙을 내서 약솜에 묻혀 습진부위에 발라준다.

 

Solanum tuberosum (가지과)

 

키 60~100cm, 지하경 끝이 괴경으로 되며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호생하고 1회우상 복엽이며 난 형의 소엽이 5~9개 붙어있다. 꽃은 백색 또는 자주색으로 윗부분의 엽액에서 자란 화경에 달리며 꽃받 침과 화관은 5개로 갈라진다. □ 개화기 : 6월 □ 재배환경 : 배수와 통기가 좋은 양토 □ 수확·건조 : 5~6월에 수확

]]>
Wed, 16 Jan 2019 18:21:19
<![CDATA[[민간요법] 가지는 구내염 치통 화상 치료 등의 탁월]]>
 

국립원예 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에서는 가지의 약물작물 민간요법에 대해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티눈 치료 - 가지 꼭지를 잘라낸 부분을 티눈에 대고 2∼3분 가볍게 문지른다. - 이것을 하루에 1∼2회, 1주일쯤 계속 해주면 티눈이 마치 때 처럼 벗겨진다. 

 

구내염 치료 - 그늘에 말린 가지 꼭지5~6개를 뚝배기나 법랑냄비에 넣고 5컵의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물이 절반 정 도까지 줄어 들어 진한 보리차 색이 날 때까지 서서히 달인다. - 달인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넣고 하루 2∼3회 양치질을 하면 된다.

참고 : 차가우면 자극이 크기 때문에 조금 미지근하게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통 치료 - 가지나 가지꼭지를 말렸다가 불에 구워서 부드러운 가루를 만든다. -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고 쌀풀이나 꿀에 개서 밤알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통 증이 멎는다. 

 

화상 치료 - 가지의 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고 잘게 썬 다음 물을 세 배 정도 넣고 달여 천에 싸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그 물을 다시 끓여 엿처럼 되면 화상 부위에 바른다.

 

상처 치료 - 말린 가지 3~4개에 감초가루 1차 숟가락을 넣고 여기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그 물이 반이 될 때까 지 달여 필요할 때 반 컵쯤 복용한다.

 

키 60~100cm, 잎은 호생, 엽병이 길고 타원형, 길이 15~35cm. 꽃은 자주색, 술잔 모양의 화관은 끝 이 5개로 갈라진다. 1개의 화경중 밑에 있는 것이 성숙하여 흑자색의 열매를 맺는다.

 

개화기 : 6~9월 

재배환경 : 토양적응성이 큼. 건조에 약하고 다소 습한 곳에서 잘 자람. 

수확·건조 : 과실은 여름과 가을에 성숙하면 채취하고, 뿌리는 9~10월에 전초가 마른 후 뽑아서 햇볕에 말린다.

]]>
Wed, 16 Jan 2019 18:15:26
<![CDATA[버려졌던 팥잎, 항산화·당뇨 억제. 미백 효과 탁월]]>
지금까지 거의 버려졌던 팥잎이 항산화·당뇨 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한국 토종 팥 유전자원 223종의 종자와 잎을 기존에 기능성 물질로 알려진 이소플라본 계열 물질 중 하나인 제니스테인(genistein) 함량과 항당뇨, 미백 효과에 대해비교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이소플라본 중 항암, 항산화, 골다공증 억제 활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된 제니스테인의 경우, 종자에는 14.7ug/100g, 잎에는 195.2ug/100g이 들어 있어 약 2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당류를 분해하는 알파 글루코시다제(α-glucosidase)를 억제하는 항당뇨 능력은 팥잎이 종자보다 2.3배 높았다. 팥잎이 멜라닌을 생성하는 타이로시나아제(Tyrosinase)를 억제하는 능력이 종자보다 약 4.2배 높아 미백 효과도 더 나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이정로 박사는 "우리나라의 토종 팥잎의 생리활성 관련 연구 결과는 농업 부산물 활용을 통한 식의약소재 개발 등 바이오산업에서 주요 기반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팥은 아시아에서 주로 생산되며, 비타민 B1 등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어 최근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팥잎은 조선시대 식이요법 의학서 「식료찬요(食療纂要)」에서 소갈(당뇨)에 주로 처방됐으며 전라도 지방에서는 예로부터 팥잎을 된장국, 물김치, 쌈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생활.조혜경


 

]]>
Wed, 16 Jan 2019 16:25:28
<![CDATA[약용작물의 민간요법-5 "마늘" ]]> 마늘(마늘의 인경 부위)로 처방하는 민간요법,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화농성염증 치료 - 같은 양의 마늘과 파를 짓찧어서 붙인다. 초기에 쓰면 잘 듣는다.

- 주의 : 자극이 세기 때문에 곪아터진 곳에는 붙이지 말아야 한다.

 

□ 치통 치료 - 재래종 마늘을 불에 구워서 아픈 이에 대거나 깨물고 있으면 아픈 것이 멎는다.

 

- 참고 : 바람으로 인하여 잇몸이 들뜨며 이가 시릴 때, 충치로 구멍이 뚫어져서 아픈데도 쓴다.

 

□ 기침에 복용 - 맵지 않을 정도로 다진 마늘을 꿀에 넣는다.

- 기침이 날 때마다 한번에 한두 숟가락씩 먹으면 효과가 좋다.

]]>
Sun, 6 Jan 2019 03:48:47
<![CDATA[풍부한 영양만점 버섯 종류별 기능성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에서는 ''풍부한 영양만점 버섯 종류별 기능성분'이라는 제목으로 자연식의 대표적인 식재료 버섯의  종류별로 우수한 영양성분을 이렇게 소개했다. esup 편집자 오인교

 


 

튼튼한 뼈와 치아 양송이버섯

버섯, 양송이 갓은 5~12cm이고 처음에는 거의 구형이나 점차 펴져서 편평해진다. 또한 표면은 백색이며 나중에 담황갈색을 띠게 된다. 세계 각국에서 널리 재배하는 식용버섯으로 여러 품종이나 변종이 있다. 양송이는 유럽에서 재배가 시작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일본을 거쳐 한국·타이완에서 대량 생산하여 해외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한국의 양송이 재배는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중부이남 지역에서 널리 재배하며, 통조림으로 가공 수출되거나 생버섯으로 국내에 시판되고 있다.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인이 다량 들어있다. 100g기준으로 102㎎(밀리그램) 이다. 인은 우리 몸에서 칼슘 다음으로 많이 존재하는 미네랄이며,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의 주성분이 된다. 이외에도 세포 막, DNA 등의 구성요소로 쓰이며, 에너지 대사와 저장에 도움을 준다.


 

나트륨 안녕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향미와 영양이 모두 좋기 때문에 식물성 국물을 내는데 쓰이기도 한다. 신선한 표고버섯은 순한 흙 맛이 나며, 마치 고기 같다. 말렸다가 다시 물에 넣으면 쫄깃해지고 버섯 맛이 더 강해지지만 여전히 달콤하고 향긋하다. 표고버섯은 활용도가 높은 버섯이다. 생표고뿐 아니라 건표고, 표고버섯가루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탕이나 찌개류에도 들어가지만 최근 들어 표고버섯가루는 감칠맛을 내는 천연조미료로도 많이 쓰인다. 표고버섯 100g에는 180㎎의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기능이 있어 짜게 먹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혈압 유지에 탁월해 고혈압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건강 다이어트 지킴이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삶으면 부드러워져 입안의 촉감이 좋아진다. 따라서 이것을 국거리로 하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는다. 또 방자구이·부침개·전골감 등 여러 가지 조리법이 있다. 갓의 지름은 2∼3㎝ 정도의 것이 좋고 너무 커지면 시장가치가 낮아진다. 조생종보다 만생종이 좋다. 느타리버섯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버섯이다. 버섯 중에서 식이섬유가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장을 자극해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주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성분이다. 느타리버섯 100g에는 3.88g의 식이섬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면역력을 높여라팽이버섯

팽이버섯은 매우 순하고 상큼한 맛이 나며, 버섯치고는 아삭아삭한 편이지만 쫄깃한 느낌도 난다. 길고 호리호리한 줄기는 이에 끼는 수도 있다. 팽이버섯이 내세울만한 영양소는 비타민C 다.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C는 면역력 향상에 좋은 대표적인 영양소이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 섭취하면 감기예방과 원활한 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 100g에는 비타민C가 2ui 들어있다. 또한 건조해지는 겨울에 자주 먹으면 피부미용에도 좋은 버섯이다. 칼로리도 낮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혈관세포 노화와 치매증 예방노루궁뎅이버섯

농촌진흥청은 세포(대식세포) 실험을 통해 노루궁뎅이버섯의 추출물과 단일 성분이 혈관세포 노화를 막는 효과를 확인했다. 세포 실험에서는 세포에 염증을 유도하는 물질을 주입한 뒤 여기에 노루궁뎅이버섯 추출물과 노루궁뎅이버섯에서 분리한 단일화합물을 처리해 염증 억제력을 측정했다. 또한 노루궁뎅이버섯의 대표적 약리성분으로 알려진 헤리세논(Hericenone D)과 에리나신(Erinacine C)은 신경세포 증식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로서 동물 이 외의 천연물질에서도 발견되는데, 이 물질이 NGF의 합성을 촉진해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혈관세포 노화 억제노랑느타리버섯

농촌진흥청은 사람의 혈관내피세포(HUVEC) 실험을 통해 노랑느타리버섯의 추출물이 혈관 세포 노화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세포 실험에 앞서 혈관내피세포에 독성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했다. 노랑느타리버섯을 50% 에탄올로 추출해 조사한 결과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안전한 수준이었다. 노랑느타리버섯 추출물은 이를 억제하고 늦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유용한 천연물 소재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날씬 해지는 항 비만효과영지버섯

영지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 중에서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약효가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농촌진흥청에서 지방 및 간 조직을 염색해 관찰한 결과 대조군은 정상 식이군에 비해 지방 크기가 많이 크며 간 조직에서 지방 축척이 높게 나타났다.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에서는 지방의 크기가 작아졌으며, 간 조직의 지방 축적 현상이 감소됐다. 지방 및 간 조직에서 비만 관련 유전자 발현을 분석한 결과, 5% 영지버섯 추출물 식이군에서 지방을 형성하는 유전자들의 생성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 고지방식과 함께 먹인 영지버섯 추출물은 체중 감소, 혈액 및 간 지방 개선, 비만 관련 유전자 변화 조절 등의 효과를 보여 비만 개선과 비만에 의한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항암·간 해독에 좋은만가닥버섯

만가닥버섯은 장기간 재배(110∼115일 정도)라는 점에서 재배 확대가 어려움이 있으므로 생육 기간 단축형 새 품종 육성 및 농가 보급 필요하다. 수많은 가닥이 한 다발로 자란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만가닥 버섯은 45일이면 다 자라는 일반버섯과 달리 재배 기간이 100일이나 돼 ‘백일송이’, ‘백만송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식감과 저장성은 물론 기능성이 뛰어나다. 항암 효과에 뛰어난 기능성 물질인 힙시지프레놀(Hypsiziprenol_ A9이 풍부하다. 또한 마찬가지로 베타글루칸 성분도 풍부하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형태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뿐만 아니라 간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다. 베타글루칸 역시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다른 버섯보다 아스파라긴산 함량이 특히나 높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을 해독하고 알코올로 인한 숙취 해소에도 좋다. 또한 만가닥 버섯은 칼륨 함량이 높다. 100g당 무려 550㎎이 들어있다. 칼륨에는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어, 짠 음식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위협적인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먹는 버섯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나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버섯의 약리 기능성을 연구해왔답니다. 200종 이상의 버섯이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 많은 버섯들의 효능이 입증되었다.
많은 버섯의 자실체와 균사체에서 항균활성, 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소판응집억제, 혈당저하, 혈압강하, 항혈전, 항염증, 피부노화억제, 항바이러스, 암전이(혈관신생)억제, 항치매활성, 함암활성 및 면역조절 기능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버섯별 효능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항종양작용 양송이, 버들송이, 목이, 저령, 팽이, 말굽, 구름, 소나무잔나비, 잔나비걸상, 잎새, 노루궁뎅이, 느티만가닥, 풀버섯, 차가, 표고, 덕나무, 조개껍질, 자작나무, 느타리, 산느타리, 치마, 흰목이, 영지, 신령, 목질진흙버섯 /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RNA복합체

면역증강(조절)작용 양송이, 저령, 팽이, 잔나비걸상,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차가, 표고, 치마, 흰목이버섯, 상황, 동충하초/ 성분 : 다당류,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루칸

항균, 항세균,항기생물작용 말굽, 소나무, 잔나비, 영지, 잔나비걸상, 표고, 느타리, 치마, 구름, 풀버섯, 잎새, 구름버섯, 덕다리, 끈적긴뿌리버섯, 버들송이, 뽕나무버섯, 팽이, 잎새, 자작나무버섯, 산느타리버섯 성분 : 코리올린, 글리폴린, 일루딘

항에이즈바이러스작용 팽이, 영지, 잎새, 느타리, 구름, 풀, 표고, 잔나비걸상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단백질

강심작용 풀버섯, 팽이버섯/성분 : 볼바토톡신, 풀라마톡신

콜레스테롤저하작용 표고, 비늘, 버들송이, 산느타리버섯/성분 : 에리타데닌, 스티그마스테롤

혈당강하작용 영지, 잎새, 표고, 흰목이버섯 /성분 : 가노데란, 펩티도글라이칸

혈압강하(조절)작용 영지, 잎새, 신령, 꽃송이, 차가, 망태, 장수, 뽕버섯, 목이, 표고, 황금목이, 왕송이, 비늘버섯 / 성분 : 당단백질, 펩타이드, 가노데릭산

항혈전작용 표고, 영지, 잎새, 양송이, 신령, 비늘, 차가버섯/성분 : 렌티난, 5‘-AMP, 5'-GMP

간기능 개선작용 구름, 영지버섯/성분 : 베타글루칸, 헤테로글라이칸

항염증 팽이, 영지, 차가, 표고, 연잎낙엽, 치마, 흰목이버섯

심장혈관 장애방지/뽕나무, 목이, 영지, 조개껍질, 느타리버섯

혈소판응집억제작용 차가, 신령, 장수, 잎새, 비늘, 꽃송이버섯 /성분 : 펩타이드

혈관신생(암전이)억제작용 차가, 비늘, 잎새, 장수버섯

강신장 양송이, 저령, 영지, 표고, 구름버섯

간장독성보호 저령, 소나무잔나비, 영지, 잎새, 차가, 표고, 치마, 구름, 흰목이버섯

신경섬유 활성화(치매예방) 버들송이, 뽕나무, 영지, 노루궁뎅이, 연잎낙엽, 느타리버섯, 팽이, 신령, 표고버섯

생식력증진 영지, 표고버섯

만성기관지염완화(예방) 목이, 저령, 영지, 잎새, 노루궁뎅이, 황금목이, 흰목이버섯

피부노화억제작용 비늘버섯

]]>
Sun, 6 Jan 2019 03:47:12
<![CDATA[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장기이다.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데,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에 좋은 음식을 ‘KBS 위대한 밥상’을 참고로 알아본다.

간 기능 개선,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 ‘쑥’

쑥은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힌다. 특히 간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2. 해독 과정을 돕는 강장 채소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는 ‘하이드로사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에서 73%, 피부에서 79% 억제됐다.

3. 간암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4.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결명자’ 
환경호르몬은 간에 무리를 주고 손상을 시킬 수 있는 물질 중 하나인데, 이 환경호르몬들을 흰쥐에 투여해서 실험을 한 결과,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해독 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더 해독 효과가 나타났다.

5. 간을 튼튼하게 하는 ‘칡’

칡에 들어 있는 카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 산소와 결합해 생긴 유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완화하여 간 기능을 높여준다. 카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를 만들 때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마시면 좋다.

6. 간암을 예방하는 ‘배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 있는 인돌 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에 의해 간암 억제 효과가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했고,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45% 감소효과가 있었다.

7.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마늘

마늘의 유황성분은 간암 억제에 효과적이고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시키고,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8. 간에 쌓인 독 해독해주는 ‘헛개나무’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가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고, 간 해독과 변비에 좋다고 나와있다. 음주전과 후에 헛개나무차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줘 간기능 개선 및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쓰인다.

9. 간 기능 향상과 피로해소에 좋은 ‘모시조개’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10.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올리브유’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자료제공="하이닥, ⓒ(주)엠서클
]]>
Sun, 6 Jan 2019 03:37:07
<![CDATA["검정콩 무조건 좋다", ‘안토시아닌’의 새로운 성분 6개 찾아내 ]]> 검정콩에서 이미 알려진 3개의 안토시아닌 이외에 Catechin-cyanidin-3-glucoside 등 6개의 새로운 안토시아닌을 국내연구진이 발견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 두류유지작물과 콩연구팀은 검정콩 씨껍질에는 기능성 물질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지금까지 알려진 3개 보다 훨씬 많은 9개의 색소성분이 존재함이 밝혀졌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블루베리를 비롯한 여러 식물의 씨앗, 꽃, 열매, 줄기, 뿌리 등에 있는 붉은색, 파란색, 자주색 등 식물체 방어물질의 일종이다.안토시아닌 색소는 기본 골격인 안토시아니딘에 당이 붙어있는 분자구조로 존재하는데, 이들이 결합하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생성될 수 있다. 

항산화활성,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혈관보호, 항암, 궤양예방 등과 같은 많은 생리활성이 있는 기능성 물질로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합성착색료를 대신해 음료나 식품에 첨가하는 천연색소로서 실용화되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각 성분마다 생리활성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검정콩에 9종에 이르는 다양한 색소성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만큼 다양하고 더 강한 생리활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안토시아닌은 품종마다 그 조성과 함량이 달라 검정콩들이 모두 같은 색소를 함유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검정콩 14품종을 비교 분석한 결과, 검정콩1호나 선흑콩 같은 품종들은 일부 색소성분을 함유하지 않으나, 검정콩2호, 일품검정콩, 청자3호 등은 9개 색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었고, 품종별 총 함량은 씨껍질 1g당 3,000~18,000㎍으로 다양했다.

이 결과는 검정콩 품종이나 자원에 따라 색소 조성과 그 비율 뿐 만 아니라 함량까지 달라, 기능성도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검정콩 색소성분의 분리․동정을 직접 담당한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하태정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검정콩이 우리 몸에 왜 좋은가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콩을 수입콩과 차별화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요 세종조(世宗朝) 영의정을 지냈던 최항(, 1409 태종 9~1474 성종 5)은 검은 콩(黑豆)을 두고 시에 "흰 눈은 객을 미워하는 뜻을 나타내는 것 같고 / 검은 몸은 원수를 갚을 마음이 있는 듯하다. 白眼似嫌憎客意 柒身還有報仇心"하다며 문인(文人)과 열사(烈士)를 검은 콩에다 비유했듯이 그만큼의 영양적으로 그 값을 하며 수 세기를 이어왔던 자연먹거리였다.

ehnnews  / nox9109@naver.com

 

옛 사람들은 아홉 가지 곡식을 메기장(黍 서), 찰기장 (稷 직), 차조 (秫툴), 벼 (稻 도), 깨 (麻 마), 콩 (大豆 대두), 팥(小豆 소두), 보리(大麥 대맥), 밀(小麥소맥)이라고 했다.《周禮 天官》

 

호마(胡麻, 巨勝, 方莖, 검정참깨)−참깨

 청양(靑蘘, 胡麻, 葉, 검정참깨 잎) 호마유(胡麻, 油, 검정참깨 기름)

백유마(白油麻, 흰참깨)−참깨. 백유마엽(白油麻, 葉, 흰참깨 잎)

백유마유(白油麻油, 香油, 淸油, 흰참깨 기름)

마자(麻, 子, 삼씨)−삼

마분(麻, 蕡, 麻勃, 삼꽃가루)

마엽(麻, 葉, 삼 잎)

마근(麻, 根, 삼 뿌리)

대두(大豆, 콩)−대두콩

여두(穭豆, 쥐눈이콩, 검은숫콩)−대두콩

두황(豆, 黃, 콩가루)

대두황권(大豆, 黃卷, 콩나물순)

적소두(赤小豆, 붉은팥)−팥

적소두엽(赤小豆, 葉, 藿, 붉은팥 잎)

적소두화(赤小豆, 花, 腐婢, 붉은팥 꽃)

속미(粟米, 小米, 硬粟, 좁쌀)−좁쌀

진속미(陳, 粟米, 3~5년 묵은 좁쌀)−좁쌀

속미분(粟米, 粉, 좁쌀가루)

속미분구(粟米, 粉糗, 좁쌀미숫가루)

속미감즙(粟米, 泔汁, 좁쌀뜨물)

 얼미(糵, 米, 조기름, 좁쌀을 땅에 묻지 않고 싹을 낸 것)

갱미(粳米, 멥쌀, 늦벼쌀)−멥쌀

진름미(陳廩, 米, 3~5년 묵은 쌀)

나미(糯米, 찹쌀)−찹쌀

청량미(靑, 粱米, 생동쌀)−양미

황량미(黃, 粱米, 竹根黃)−양미

백량미(白, 粱米)−양미

서미(黍米, 기장쌀)−기장쌀

단서미(丹, 黍米, 赤黍米, 붉은기장쌀)−기장

출미(秫米, 黃米, 黃糯, 찰기장쌀)−기장쌀

소맥(小麥, 밀)−밀

면(麵, 도정하지 않은 밀(국산 통밀)로 만든 밀가루)−밀

한식면(寒食, 麵)

국(麴, 䴷子, 밀누룩)

신국(神麴, 약누룩)

부(麩, 밀기울)

부소맥(浮, 小麥, 밀쭉정이)

소맥묘(小麥, 苗, 갓 돋은 밀의 싹)

대맥(大麥, 보리)−보리

광맥(穬麥, 겉보리)−보리

 청과맥(靑顆麥, 쌀보리)−보리

대맥면(大麥, 麵, 보리쌀가루)−보리

대맥얼(大麥, 糵, 맥아, 엿기름, 보리를 땅에 묻지 않고 싹을 낸 것)−보리

교맥(蕎麥, 메밀)−메밀

교맥면(蕎麥, 麪, 메밀가루)−메밀

교맥엽(蕎麥, 葉, 메밀 잎)−메밀

교맥양(蕎麥, 穰, 메밀 대)−메밀

변두(藊豆, 白, 扁豆, 까치콩, 변두콩)−콩

변두엽(藊豆, 葉, 변두콩 잎)−콩

변두화(藊豆, 花, 변두콩 꽃)−콩

녹두(菉豆)

녹두분(菉豆, 粉, 녹두가루)−녹두

완두(豌豆, 蚕豆)−콩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출촉(秫薥, 蘆穄, 수수)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앵자속(甖子, 粟, 御米, 양귀비 씨)−양귀비

]]>
Sun, 6 Jan 2019 03: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