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뉴스]]> <![CDATA[이숲 > 음식뉴스]]> 음식뉴스]]> 음식뉴스 http://egoldhouse.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22 Oct 2019 03:28:55 Tue, 22 Oct 2019 03:28:55 <![CDATA[풍부한 영양 가치와 건강 기능성 ]]>
 

오신(五辛), 즉 파ㆍ마늘ㆍ생강 등 다섯 가지 매운 맛 나는 채소로 이른바 오신채(五辛菜)이다. 이를 오신반(五辛盤)이라는 소반에 담아서 새해를 축하하며 오장(五臟)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먹던 풍습이 있었다.

 

삼국유사 건국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식재료이면서 우리나라 음식 대부분에 들어가는 필수 식재료 마늘의 풍부한 영양 가치와 건강 기능성,  농촌진흥청 농사로 이달의 농업기술을 통해 이렇게기술하고 있다.

 

고대 의학서인 본초강목, 동의보감이나 동물실험 등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마늘의 기능성은 항균 및 살균작용, 피로회복, 항암효과, 동맥경화 개선, 고혈압 개선, 알레르기 억제, 당뇨개선, 소화작용 촉진 등이 보고되었다.

 

마늘은 영양 성분이 400여종으로 효능만큼이나 다양한데, 매운맛과 독특한 냄새의 주범은 황화합물이다.

 

수분이 약 60%, 단백질은 3%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곡류보다 시스틴, 히스티딘, 리신의 비율이 높습니다. 당도가 35~45Bx 정도로 바나나의 2배, 수박의 3배 정도로 단맛이 강하지만, 매운맛과 향 때문에 잘 느낄 수는 없는데 단맛을 내는 탄수화물 함량이 약 32%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이다.

 

매운맛과 독특한 냄새의 주범이며 기능성의 핵심인 황화합물은 마늘의 이용 형태에 따라 변신하는 특징이 있다. 갈거나 다지면 안정된 물질인 알린(Alliin)이 분해되면서 알리신(Allicin)으로 바뀌어 강한 냄새를 풍기게 되는 것이다.

 

생리활성물질인 스코르디닌은 냄새가 없으며, 강장 효과와 근육증강 효과를 나타내며 다이어트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알린 이외에도 단백질, 지방산, 섬유소, 칼슘, 철 등의 영양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 특히 무기질 함량 중 칼륨의 함량이 높으며 셀레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셀레늄이 부족할 경우 심장병의 일종인 ‘케산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비타민 A, 비타민 B군, 비타민 C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영양학적으로도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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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9 Apr 2019 19:33:30
<![CDATA[고구마로 색 입히는 ‘알록달록 떡국을 아시나?" ]]> 왜 설날에 떡국을 먹을까?  

 

그것을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2013)책에서는 흰 가래떡에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의 경건함이 담겨 있다는 생각에서였다.떡을 길게 늘여 가래로 뽑는 것은 재산이 쭉쭉 늘어나라는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가래떡을 둥글게 써는 이유는 둥근 모양이 엽전의 모양과 같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뭏튼 올해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고구마를 활용해 먹음직스러우면서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주재료인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외에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 B군이 많아 세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만성피로를 예방한다.고구마 가루를 넣은 가래떡으로 알록달록 보기 좋고 영양도 좋은 떡국을 끓일 수 있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다. 고구마 가래떡은 자주색, 노란색, 주황색 고구마를 이용한다. 깨끗이 씻어 얇게 자른 고구마를 가정용 건조기로 말린 뒤 잘게 간다.

 

떡을 반죽할 때 쌀가루의 5%~10%만 넣어준다. 육수는 입맛에 따라 소고기나 사골 육수를 이용한다.

소고기 육수는 감칠맛과 관련된 성분(이노신일인산)이 멸치 육수보다 6배 정도 많다.

이때 소의 배와 다리 부위인 양지와 사태가 좋다. 운동량이 많은 사태는 근육막과 인대 같은 결합조직이 발달해 국물을 오래 끓일수록 고기 특유의 맛이 풍부해진다.

 

사골 육수는 고기가 아닌 뼈를 우려 감칠맛은 적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사골 단면에 붉은색 얼룩과 경계가 선명하고, 연골(희고 부드러운 부분)1)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고른다.

남은 떡국용 떡과 육수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된다.

언 상태의 떡은 뜨거운 물에 10분~20분 담가두면 말랑말랑한 식감이 살아난다.

육수는 한 번에 사용할 양만큼만 위생봉투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깨끗이 씻은 우유팩에 넣어 얼렸다가 필요한 만큼만 잘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고구마의 기능성을 더한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명절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김진형 과장은 "사골과 소고기 중 입맛에 맞는 육수를 골라 활용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떡국 끓이는 방법

 

○ 가래떡 준비

: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잘게 자른 후 가정용 일반 건조기에서 잘 말려 분말을 만들고 쌀가루 대비 5~10% 반죽에 첨가하면 손쉽게 가래떡을 만들 수 있다.

 

○ 육수 준비

- 소고기 육수는 소의 배와 다리 부위인 양지와 사태 부위가 좋다. 일부 가정에서는 국물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고기를 찬물에 담가 붉은색을 빼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고기에 들어있는 미오글로빈 등 수용성 비타민이나 무기물 영양소가 함께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위에 뜨는 거품만 제거한다.

- 사골 육수는 사골 단면에 붉은 색 얼룩과 경계가 선명하고, 연골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고른다.

 

○ 소고기 떡국 끓이기

- 재료: 물 1.5L, 소고기 100g, 떡국용 떡 300g, 달걀, 대파, 국간장, 마늘, 다시마

- 사태나 양지에 물, 대파, 다시마, 마늘, 국간장을 기호에 따라 넣고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거품 등을 걷어낸다. 불을 줄이고 뚜껑을 닫은 다음 1시간 정도 더 끓인다.

- 떡을 물에 두어 번 씻어서 헹군 뒤 건져내 간한 육수에 넣고 끓인다.

- 떡이 떠오르면 썰어둔 대파를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인다.

- 준비한 지단을 올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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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9 Jan 2019 13:33:51
<![CDATA[농진청, 봄철 나른한 입맛을 잡아주는 약초 땅두릅순, 갯기름나물, 도라지, 더덕을 추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봄철 나른한 입맛을 잡아주고 건강도 책임지며 요리해 먹기에도 편한 약초로 땅두릅순, 갯기름나물, 도라지, 더덕 4종을 추천했다.



4종 모두 봄철 시중에서 구하기 쉽고 식품으로도 이용하기 좋은 약초다. 

 

땅두릅순과 갯기름나물은 살짝 데쳐 먹으면 감칠맛이 나면서 향긋한 향이 입맛 가득 퍼진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튀김반죽을 하여 기름에 튀겨 먹어도 좋다.


땅두릅 뿌리는 신경쇠약, 당뇨병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이는데 최근에는 어린잎이 향과 맛이 좋아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무기질, 아스파라긴산 등이 많이 들어있어 영양가가 풍부하다.


갯기름나물은 식방풍, 방풍나물로 불리며 두통, 해열, 신경통 등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어린잎은 무기질이 풍부하며 향과 맛이 좋아 주로 쌈 채소나 나물 등으로 이용된다.

 

도라지와 더덕은 무침으로 해먹는다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특유의 쓰고 텁텁한 맛 때문에 먹기가 꺼려진다면 강정이나 튀김으로 만들어 보자. 아이들도 좋아한다. 


도라지와 더덕은 사포닌 성분이 많아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야외활동 시 흡입되는 각종 오염 물질 배출에 도움이 된다.


쓴맛을 없애기 위해 먼저 소금물에 10분 이상 담가 놓은 뒤 문질러 씻은 후 튀김옷 재료를 넣어 섞어 바싹하게 튀기면 된다. 물엿,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케첩을 끓여 소스를 만들어 튀긴 도라지와 더덕에 버물리면 강정으로 변신한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정진태 농업연구사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새로운 환경이나 단체 생활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토종약초를 통해 맛과 영양을 챙겨보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산림경제 제2권 / 치선(治膳) 음식의 금기사항[食忌]

죽 먹은 뒤에 끓는 맹물을 먹으면 폐병이 생긴다. 《고사촬요》
구리 그릇에 담은 뜨거운 음식을 먹다가 그 속에 떨어뜨린 땀방울을 먹게되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의방(醫方)》에 ‘일식이나 월식이 미처 끝나기 전에 마시거나 먹는 것을 꺼린다.’ 하였고, 또 대체로 ‘사람들의 치통(齒痛)이 흔히 월식한 밤에 음식 먹은 탓으로 생긴다.’ 하였다. 《지봉유설》
열병(熱病)을 치른 끝에 순채(蓴菜)를 먹으면 죽는다. 《문견방》
꿀은 파와 와거[萵苣 상추]를 꺼린다. 《증류본초》
누런 게장[蟹黃]을 파ㆍ부추ㆍ꿀과 같이 먹으면 사람이 죽게 되고, 또 볶은 파와 꿀을 같이 먹으면 사람의 숨을 재촉하여 반드시 사람을 죽게 한다. 《문견방》
메밀[木麥]을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열풍(熱風)이 나서 머리털이 빠진다. 《고사촬요》
과일 먹을 때의 금기[食果忌]는, 복숭아나 살구 씨 둘 있는 것은 독(毒)이 있으니 먹지 말라. 《고사촬요》
복숭아를 먹은 뒤에 멱을 감으면 임질(淋疾)이 생긴다. 《고사촬요》
땅에 떨어진 과일이 밤을 지나 벌레나 개미가 꾄 것은 먹지 말라. 《고사촬요》
9월에 서리 맞은 오이를 먹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먹으면 사람의 위가 뒤집히는 병이 생기게 된다. 《고사촬요》
아기 가진 여자가 매실ㆍ오얏ㆍ미지(糜脂)를 먹으면 어린애 이가 파랗게 된다. 《고사촬요》
홍시를 술과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지봉유설》
감이나 배를 게[蟹]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지봉유설》
못 먹는 버섯[食菌忌]은, 털이 있는 것, 아래 무늬가 없는 것, 밤에 빛이 나는 것, 삶아도 익지 않는 것, 썩어 문드러지려는데도 벌레가 안 먹는 것, 다 삶은 뒤 사람을 비쳐 보아 그림자가 지지 않는 것, 봄이나 여름에 해롭고 나쁜 벌레나 독사가 지나간 것들은 다 사람을 죽게 한다. 《고사촬요》
빛이 붉고 바짝 쳐든 채 엎어지지 않는 것, 들이나 밭 가운데 나는 것은 모두 독버섯이다. 《고사촬요》
독버섯을 잘못 먹은 사람은, 간혹 웃음을 그치지 못하다가 죽으니, 오직 땅에 구덩이를 파고 물을 부었다가 맑은 물을 떠 마시면 된다. 《고사촬요》
버섯을 먹고 중독이 되었을 때는, 바로 참기름을 마시면 된다. 증세의 경중(輕重)을 보아 생각대로 기름의 양을 가감한다. 《고사촬요》
버섯 독을 고치려면, 박 속을 살라 그 재를 물에 타서 마시면 아주 잘 낫는다. 《고사촬요》
생선 먹을 때의 금기[食魚忌]는, 생선이 창자도 쓸개도 없고, 두골[魫]도 없는 것은 먹지 말라. 3년 동안 남자는 양기 부족으로 방사(房事)를 못하게 되고 여자는 생식이 끊어진다. 《고사촬요》
눈이 붉은 산 물고기를 회 치면 안 된다. 《고사촬요》
눈 감은 물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자라 눈이 옴폭 들어간 것은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머리카락이 든 생선 젓[魚鮓]을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붕어를 맥문동(麥門冬)과 같이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날 생선과 우유나 신 것을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증류본초》
황상어(黃顙魚 메기 종류)와 형개(荊芥)를 같이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증류본초》
조갯살을 초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증류본초》
새나 짐승 고기를 먹을 때의 금기[食鳥獸忌]는, 소ㆍ양ㆍ돼지 고기는 모두 닥나무ㆍ뽕나무로 구워 먹어서는 안 되니, 먹으면 뱃속에 벌레가 생긴다. 《고사촬요》
육축(六畜 집에서 기르는 소ㆍ말ㆍ양ㆍ돼지ㆍ닭ㆍ개)이 저절로 죽은 것은 모두 병들어 죽은 것이니 먹어서는 안 된다. 《고사촬요》
제풀에 죽은 새나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먹어서는 안 된다. 《고사촬요》
짐승이 제풀에 죽어 머리를 북으로 둔 것과 땅에 엎어진 것을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고기(肉)와 간(肝)이 땅에 떨어져도 흙이 묻지 않는 것은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고기를 말려도 마르지 않는 것은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물에 뜨는 돼지고기는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고기에 진주 같은 반점이 있는 것은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고질(痼疾)이 있는 이는 곰고기를 먹으면 안되니, 평생 낫지 않는다. 《고사촬요》
푸른 색이 나는 모든 새고기 간을 먹으면 죽는다. 《고사촬요》
닭이나 들새가 발을 오그리고 죽은 것을 먹으면 사람이 죽는다. 《고사촬요》
발이 흰 오계(烏鷄)를 먹으면 안 된다. 《고사촬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같이 먹으면 촌백충(寸白蟲)이 생긴다. 《고사촬요》
쇠고기하고 막걸리[白酒]를 같이 먹으면 촌백충이 생긴다. 《고사촬요》
살진 고기와 뜨거운 국을 먹고 나서 냉수를 마시면 안 된다. 《고사촬요》
흰 개의 고기를 날 파와 같이 먹으면 구규(九竅 몸에 있는 9개의 구멍)에서 피를 쏟는다. 《고사촬요》
우유와 생선ㆍ신 것을 같이 먹으면 뱃속에 적병(積病)이 뭉친다. 또 대개 우유 제품은 다 신 것하고 같이 먹으면 못쓴다. 《증류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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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6 Jan 2019 03:46:33
<![CDATA[소비자원 "초콜릿 하나에도 어린이 카페인 권고량 초과" ]]> 초콜릿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식으로 특히 단맛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어린이 기호식품,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초콜릿의 카페인 함량이 어린이에게 일일 최대섭취권고량을 초과하거나 이 기준에 초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판 중인 초콜릿류 25개 제품(밀크초콜릿 12개·초콜릿 13개)에 대해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2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이 만3∼5세 어린이의 일일 최대섭취권고량(44㎎)을 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대상 초콜릿류 25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1개 당 3.7~47.8㎎(평균 17.5㎎) 수준으로 제품 간 최대 13배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성인이 주로 섭취하는 커피음료(88.4㎎)나 에너지음료(58.1㎎)에 비해서는 낮으나, 콜라(23㎎)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었다.

 

식품유형별로는 (다크)초콜릿(13개, 평균 22.8㎎)이 밀크초콜릿(12개, 평균 11.8㎎) 보다 약 2배 정도 높았다. 

특히 2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만 3~5세 일일 최대섭취권고량(44㎎)을 초과하는 수준이었고, 4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만 6~8세 일일 최대섭취권고량(63~66㎎)의 절반 수준에 달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일일최대섭취권고량의 국내 기준은 성인 400㎎, 임산부 300㎎이며 표준 체중에 따라 만 3∼5세는 44mg, 만 6∼8세 63∼68mg, 만 9∼11세 89∼96mg이다.

제품별로는 롯데쇼핑에서 판매하는 '시모아 다크초콜릿'(47.8㎎)의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았고, 티디에프코리아(주)의 '까쉐우간다 다크초콜릿'(44.0㎎), 롯데제과 '72%드림카카오'(35.7㎎)의 순이었다고 밝혔다.

커피, 에너지음료 등의 액체식품은 주의문구 및 카페인 함량을 표시해야 하지만 어린이가 주로 섭취하는 초콜릿류, 코코아가공품류 등은 표시의무가 없어 카페인 함량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커피를 통해 대부분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성인과 달리 어린이는 초콜 릿류, 코코아가공품류, 탄산음료, 가공유류 등 카페인 섭취경로가 다양하므로 섭취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비자 정보제공 강화 차원에서 관련 사업자의 자발적인 카페인 함량 표시 노력과 어린이 기호식품의 카페인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원은 상대적으로 카페인에 취약한 어린이의 경우 초콜릿에 함유된 카페인만으로도 일일 최대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문화.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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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5 Jan 2019 07:40:30
<![CDATA[‘암 예방에 탁월한 한국인의 필수 음식 - 현미]]>
 

아이러브그린은 그동안 그린스토리를 통해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 즉 항암 효과를 가진 식품 중에서는 현미, 채소, 과일 등 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이 많았는데요.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성분이 바로 식이섬유라고 합니다.

 

최근 국제 연구잡지 ‘항암연구’에서는 쌀에 대한 특별호를 출판해 쌀겨와 쌀눈에 항암 물질이 들어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1분도 쌀인(한번 도정)현미는 수확한 벼를 말린 뒤 껍질과 왕겨만 벗기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의 보고인 배아(씨눈)는 남긴 것입니다.

따라서 10분도 쌀인 백미와는 달리 살아있는 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미한 흰 쌀은 땅에 뿌려도 싹이 나오지 않지만 현미는 땅에 뿌리면 싹이 나옵니다. 이러한 현미에는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하여 인체에 필요한 22종의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현미식을 하면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게 되어 혈액의 상태도 정상이 되고 모든 내장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섬유소가 약 12배, 비타민E는 4배가 많고 칼슘은 8배나 많습니다. 특히 현미의 비타민E 중에서는 토코트리에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일반 토코페롤보다 혈관에 대한 항산화작용이 40배 정도 강해서 항동맥경화 식품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미에는 가바(GABA)라고 불리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감마아미노락신으로 쌀의 배아(쌀눈)에 풍부합니다. 가바는 특히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높여주어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물질로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현미 속에는 옥타코사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옥타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25%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20%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현미가 거칠어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여겨졌지만 오히려 현미같은 통곡식이 위점막의 세포를 복구한다고 합니다. 현미의 쌀겨층은 소화가 잘 안되는 면이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좋은 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식물성 섬유는 변의 양을 많게 하고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변비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또 변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유해물질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므로 대장암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현미로 밥을 지을 때에는 압력솥을 이용하는 것이 밥맛도 좋고 조리하기도 편합니다. 밥을 짓기 전에 두시간 정도 쌀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현미와 물의 비율을 1:1 정도로 해서 밥을 짓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밥솥의 경우 1:1.2) 현미밥은 거칠기 때문에 대충 씹어서 삼키는 것보다 적어도 10번 이상 (30번이 이상적) 꼭꼭 씹는 것이 좋습니다. 죽이나 미음을 끓여 먹는 것도 소화를 돕는 방법입니다.

 

현미는 반드시 유기농으로 먹어야 합니다. 백미와 달리 씨눈이 남아 있는 현미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이 아니라면 쌀겨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현미를 주식으로 할 경우 반드시 유기농이나 무농약 현미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러브그린 / /ilovegreen.net

한국매일뉴스 /조혜경 기자 / uginongsan@hanmail.net
/ '유기알곡'이야기.

사진=농팜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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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7 Apr 2018 16:15:36
<![CDATA[전문가가 추천하는 폐 점막 보호에 좋은 음식은?]]> 이제는 4계절 불청객으로 자리잡은 미세먼지, 그 입자가 매우 작아 일단 몸 안에 들어오면 체외 배출이 어려워 폐나 기관지 등에 유입될 경우 염증을 유발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특히 봄철건강관리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13년부터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을 암을 유발하는 물질(Group 1)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미세먼지와 암에 대한 연구는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폐암은 물론, 방광암과의 관련성도 보고된다.

대한폐암학회도 폐암의 위험 요인으로 흡연 이외에 대기 오염을 비롯해 석면, 크롬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적 원인을 꼽고 있다. 이런 직업적 환경에다 흡연 습관까지 있으면 폐암 발생에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유전적인 원인, 호흡기 질환을 앓은 병력 등이 폐암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학회는 반면에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많은 사람은 폐암의 발생이 적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비흡연자가 평소 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는다면 폐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어서 마스크 착용뿐만 아니라 폐 건강과 관련된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폐 점막 보호를 위해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식사 때마다 섭취해보자. 당근, 토마토, 호박, 시금치, 피망, 쑥갓, 양배추, 김, 미역, 다시마, 고구마, 케일 등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브로콜리, 호박, 고구마 등은 폐암 환자에게 권장하는 항암 식품이다. 엽산과 비타민 B1은 암 직전 단계의 세포를 정상 세포로 환원시켜 폐암으로의 진전을 막을 수 있다.

엽산은 녹색 잎채소, 감자, 아스파라거스, 콩 등에 풍부하다. 비타민 B1은 통곡류, 돼지고기, 해바라기씨, 콩류, 버섯 등에 함유돼 있다. 달걀노른자, 모시조개, 굴, 바지락 등 비타민 B12 함유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 C도 폐 건강에 좋은데 오렌지, 키위, 레몬, 단감, 복숭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기침과 가래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은행, 도라지, 마늘, 배 등이 권장된다. 조리할 때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지방의 섭취와 고콜레스테롤 식사는 폐암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폐암 환자가 피해야할 식품으로는 인스턴트식품, 짜고 자극성 있는 음식, 탄 고기 등이 꼽힌다. 무엇보다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흡연까지 하면 폐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폐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장 금연부터 해야 한다.

<자료출처=‘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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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Mar 2018 22:05:17
<![CDATA[관절염 퇴치하는 슈퍼푸드 8가지]]> 염증을 줄이고 관절 유연성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등 퇴행성 관절염을 퇴치하는 슈퍼푸드가 있다. 약이 아니라 부작용도 없다. ‘프리벤티브아쓰라이티스닷오알지’가 퇴행성 관절염을 물리치는데 좋은 슈퍼푸드 8가지를 소개했다

 

1. 바나나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다. 이 두 가지 성분은 뼈 밀도를 증가시킨다. 마그네슘은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그득하다. 항산화 물질은 염증과 유해 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미국 영양학자인 로날드 프라이어 박사에 따르면 야생 블루베리에는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보다 훨씬 많은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3. 연어

연어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통을 감소시키고 아침에 경직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을 줄인다. 여기에 오메가-3 섭취를 늘리면 비스테로이드 항염증 치료제를 먹고 있는 관절염 환자들이 약 복용량을 줄일 수 있거나 아예 약을 끊을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녹차

녹차에는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인간의 관절염과 비슷한 상황을 만든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물에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을 타서 먹게 했더니 관절염이 완화되고 연골 손상이나 뼈에 염증이 침투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녹차 성분을 인간 연골 세포를 배양할 때 투입했더니 연골 손상과 약화를 유발하는 화학 물질과 효소를 차단했다.

5. 두부

두부에 들어있는 콩 단백질은 무릎 관절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을 때 통증과 부기를 감소시킨다. 이런 효과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크게 나타난다.

6. 땅콩버터

땅콩버터에 들어있는 비타민 B3는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보충제로 사용된다. 관절의 유연성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데 비타민 B3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나왔다.

7. 랍스터

랍스터(바닷가재)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이는 관절염을 퇴치하는 데 주요한 성분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비타민 E가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8. 파인애플

운동 의학 전문가들은 선수들이 경기 중 입은 부상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인애플을 추천한다. 브로멜라인으로 불리는 파인애플 속 효소는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자료제공=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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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6 Mar 2018 00:56:31
<![CDATA[나른한 봄철 밀려드는 춘곤증, 오색나물의 돼지고기로 극복하세요! ]]> 봄철이면 어김없이 밀려오는 춘곤증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로감을 의미하는 춘곤증은 학업 집중력과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며 소화불량, 식욕부진, 불면증, 두통 등을 동반하기도 하는데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축산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4일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며 축산식품을 이용해 춘곤증도 극복하고  봄철 잃어버린 입맛도 돋우는 색다른 요리법을 소개했다.


 

농진청은 구이 문화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목심과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꾸리살·부채살·주걱살 같은 앞다리와 홍두깨살 같은 뒷다리 부위도 구이에 알맞고 맛있다. 이 부위는 단백질을 20% 가까이 함유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량이 미미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의 경우, 돼지고기 앞다리에는 삼겹살(3.71g)보다 2배 가까이 많은 100g당 7.14g이 들어있고 저지방 부위에는 인체의 대사 과정과 생리적인 기능 조절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 풍부하다. 앞다리와 뒷다리 부위의 비타민A(레티놀) 함량은 100g당 2.00μg으로 삼겹살보다 많다 밝혔다.

 

또한 B1(티아민)과 B3(나이아신) 함유량도 앞다리와 뒷다리 부위에 100g당 각각 0.91, 3.40mg, 0.92, 4.90mg이 들어있어 목심(0.40, 0.80mg)과 삼겹살(0.58, 1.30mg)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농진청은 돼지고기에 채소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이색 요리로는 '돼지고기 오색나물 샐러드'와 '돼지고기 삼색 너비아니 쌈'을 추천했다.

 

돼지고기 오색나물 샐러드는 다진 돼지고기 앞다리 부위를 양념에 재워 잘게 썰어 찐 뒤, 볶은 새송이버섯, 데친 브로콜리, 양상추, 파프리카, 견과류와 함께 드레싱을 곁들여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돼지고기 삼색 너비아니 쌈은 얇게 썬 돼지고기 앞다리 부위를 밑간하고 팬에 구운 뒤, 채 썬 오이, 양파, 당근, 부추, 인삼, 밤, 대추를 올리고 돌돌 말아 인삼소스, 유자청소스를 곁들이면 좋다고 설명했다.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강선문 농업연구사는 "봄이 오면 자연환경이 바뀌듯 우리 몸도 변화를 겪는다. 영양 풍부한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골라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입맛도 살리고 춘곤증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매일/생활.고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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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5 Mar 2018 20:17:15
<![CDATA[전문가가 추천하는 머리 풍성하게 만드는 식품 8가지]]> 음식은 골고루 먹어라 했다.

 

특히 길고 윤기 나는 건강한 머리털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먹는 음식이 중요해  비타민과 셀레늄, 아연, 엽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머리카락 성장을 증강시키고 탈모와 비듬 등을 막는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두피가 건조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도 필요하다. ‘마이헬스팁스닷인’이 머리털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식품 8가지를 소개하고 있어 알아두면 건강에 도움이 될 듯하다.


1. 살코기

철분 섭취가 부족하면 탈모가 일어나기 쉽다. 여성 중에 철분 결핍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털이 푸석푸석하고 얇아진다. 소나 돼지고기의 살코기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2. 현미

현미는 벼의 겉껍질만 벗겨낸 쌀을 말한다. 이런 현미에는 아연이 풍성하게 함유돼 있다. 아연은 머리털이 자라는 데 중요한 성분이다. 현미를 먹으면 머리털이 자꾸 빠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3. 시금치, 브로콜리

시금치, 브로콜리 등 짙은 녹색 잎채소에는 엽산, 비타민 A, C, 아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은 머리숱을 풍성하게 만든다.

시금치에는 철분을 비롯해 엽산, 베타카로틴, 비타민 C가 들어있어 머리털 모낭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아연, 칼슘, 엽산이 있어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머리털 성장을 증강시킨다.

4. 고구마

고구마에는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비타민 A는 머리카락 세포를 포함해 신체 모든 세포의 기능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비타민 A는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고 비듬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오일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5. 달걀

달걀은 아연, 셀레늄, 황, 철분의 4가지 기본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 비타민 B 복합체의 일종인 비오틴이 풍부해 머리털 성장을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달걀 속 단백질은 모낭에 산소를 운반하는 세포를 돕는 작용을 한다. 식단에 달걀을 추가하면 철분과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나 머리털 성장에 좋다.

6.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각종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어 머리털 손상과 탈모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 녹차

녹차를 마시면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머리털과 관련해서는 녹차를 넣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을 퇴치하고 두피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

8. 호두, 아몬드

호두와 아몬드에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비오틴,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돼 있어 머리털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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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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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Mar 2018 23:53:25
<![CDATA[날것으로 먹어야 더 좋은 식품 5가지는...]]> 전문가들은 “건강 식품을 먹을 때도 영양소는 고스란히 섭취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당수 식품이 조리 과정을 거칠 경우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고 결국 체중 증가를 불러온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일부 식품은 가공 과정을 거치면 영양소도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멘스피트니스닷컴’이 날것으로 먹어야 더욱 효과적인 식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양파

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산화 방지제와 함께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 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폐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견과류

사람들은 기름에 볶은 견과류의 맛을 더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을 거치면서 몇몇 영양소가 감소한다.
가령 열대 아메리카산 견과류 캐슈넛을 예로 들어보자. 미국농업연구청의 영양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캐슈넛을 볶을 경우 칼로리와 지방이 증가한다. 반면 마그네슘, 철과 같은 영양소는 줄어든다.

3. 붉은 피망

중간 사이즈의 피망 한개는 열량이 32칼로리에 불과하다. 또 비타민 C의 보고로 성인이 하루 필요한 양의 150%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섭씨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경우 비타민 C가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붉은 피망을 날것으로 먹으면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4. 코코넛

코코넛 워터는 스포츠 음료보다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코코넛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코코넛은 인체에 수분을 공급하는 자연식품 중 으뜸으로 많은 양의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다. 말린 코코넛에선 이 같은 성분을 얻을 수 없다.

5. 해조류

‘메디컬 푸드 저널’에 따르면 신선한 해조류는 80~90%가 물로 구성돼 있다. 해조류는 엽록소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김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류로 쉽게 흡수되며, 철분과 칼슘, 요오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자료출처=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사진=이숲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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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Mar 2018 23:43:15
<![CDATA[잡곡밥 거친 식감, 밥물에 소주 한잔으로 잡는다.]]>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잡곡밥은 우수한 영양성분에도 불구하고 거친 식감 때문에 자주 해먹기가 쉽지 않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잡곡밥을 지을 때 밥물의 10%를 소주와 같은 발효주정(알코올 96%)으로 맞추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진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抗)산화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 폴리페놀(polyphenol)1), 플라보노이드2)등의 기능성성분과 항산화 활성이 비슷하거나 더 높아진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렇게 지어진 잡곡밥은 알코올 성분이 남지 않아 냄새가 안 나고 풍미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는 노화도 늦어진다.

일반 가정에서 잡곡밥을 지을 때 2인 기준으로 밥물에 소주 약 두 잔(2인용 기준: 밥물 약 240ml에 소주 약 120ml :알코올함량 20% 기준, 소주 1컵-약 50ml)을 첨가하면 잡곡의 경도가 낮아져 훨씬 부드러운 잡곡밥을 맛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알코올 성분이 새로운 폴리페놀 성분의 생성을 촉진시켜 잡곡밥의 항산화 성분 함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쌀을 비롯한 곡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생리활성물질4)은 소화흡수를 늦추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비만과 당뇨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 김선림 과장은 "이번에 소개된 방법을 이용하면 먹기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은 잡곡밥을 지을 수 있다."라며 "쌀을 비롯한 곡류에 알코올을 첨가해 열처리하는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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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flavonoid): 식품에 널리 분포하는 노란색 계통의 색소로,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을 지니며 생체 내 산화작용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생리활성물질: 생물이 살아가는 데 생체 기능을 증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물질로, ‘생물활성물질’이라고도 하며 비타민, 호르몬, 효소, 신경 전달 물질 등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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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Mar 2018 11:18:27
<![CDATA[농진청, 감기예방에 좋은 죽은 검은콩죽, 들깨조죽, 우유통보리죽...]]>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내 면역력이나 대사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할 경우 감기에 걸리기 쉬운 때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감기를 예방하려면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우리 통곡물1)을 섭취해 면역력을 보강하라고 권하고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통곡물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밥이나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기력회복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무기질2)은 면역체계의 활동량을 늘리고 몸의 활력을 높여 항산화 기능을 증진시키고, 식이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들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통곡물로는 검정쌀, 검정콩, 보리, 조, 기장, 들깨를 들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검은콩죽’과 ‘들깨조죽’, ‘우유통보리죽’을 만들어 먹으면 감기 예방에 좋다.

검정쌀과 검정콩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많고 기장, 보리는 미네랄 및 무기질이 풍부해 체내 면역력 향상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들깨는 항산화·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로즈마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검은콩죽=검은콩(1컵), 물 8컵, 쌀 1컵, 참기름, 소금, 깨, 달걀이 필요하다. 2시간 이상 불려 간 쌀을 참기름에 볶다가, 12시간 이상 불려 간 검은콩과 물을 함께 넣고 익혀가면서 소금 간을 한 후 기호에 맞게 깨나 달걀을 올려 먹는다.

우유통보리죽=우유 3컵, 통보리 1/2컵, 찹쌀 2큰술, 물 6컵 그리고 약간의 소금이 필요하다. 통보리는 12시간, 찹쌀은 2시간 이상 불린 뒤 믹서에 물 2컵을 넣어 간다. 냄비에 간 곡물과 나머지 물을 넣고 저으면서 끓이다가 죽이 퍼지면 약한 불로 줄이고 우유를 넣어 잘 저으면서 더 끓인다. 먹기 직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들깨조죽=들깨가루 1/2컵, 쌀과 메조 섞어서 1컵, 물 6컵, 소금 또는 설탕 약간이 필요하다. 충분히 불린 쌀을 갈아 냄비에 넣고 불린 조와 함께 서서히 끓이면서 들깨가루를 조금씩 넣어 눌어붙지 않도록 끓인 후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넣는다.

농촌진흥청 기초기반과 박기도 과장은 “요즘같이 감기가 유행하는 겨울철에는 우리 통곡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 평소 건강유지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흑미와 검정콩, 검정깨 등 다양한 검은색 곡물들의 기능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검은색 계열의 곡물에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활성, 콜레스테롤 저하, 혈관 보호, 항암, 궤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한 기능성 물질이다.
 
혼반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흑미는 헬리코박터균의 독소 성분 분비를 막고 간 조직의 정상 세포 보호, 피부 조직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밥에 넣거나 콩자반으로 먹는 검정콩은 암 예방과, 항산화 및 노화 방지, 콜레스테롤 저하,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특히,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돼 있어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검정깨에는 메티오닌,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이는 뇌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머리를 좋게 하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색 검정 곡물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검정팥 ‘검구슬(2011)’과 검정 땅콩 ‘흑생(2014)’도 있다. ‘검구슬’은 현재 경북 지역에서 1헥타르 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검정 땅콩 ‘흑생’은 2017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검정 곡물들은 혼반용이나 선식 외에도 곡물 강정, 검은콩두유치즈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 곡물 강정 : 먼저 삶은 검정콩, 흑미, 땅콩, 검정깨 등을 팬에 볶아 준비한다. 물에 조청과 설탕을 끓여 시럽을 만들고 볶은 곡물을 넣어 버무려 굳힌다.
 
○ 검은콩두유치즈 : 삶은 콩을 믹서에 갈아 두유를 만든다. 냄비에 만들어 놓은 두유를 넣고 데우다가 소금과 레몬즙을 넣고 몽글거리는 덩어리가 보이면 불을 끄고 식힌다. 식은 후 면보에 부어 짜면 덩어리로 뭉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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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Mar 2018 11:09:05
<![CDATA[돼지고기에 표고버섯를 먹는 이유는 ]]> 돼지고기 근육에 갈고리촌충은 77℃ 이상의 온도에서는 사멸되므로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겨울철 손쉬운 보양식으로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돼지고기에 대한 영양 및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돼지고기는 오래전부터 저장성과 풍미를 높이기 위해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여러 형태로 가공해 섭취해온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조리방법이나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영양학적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돼지고기의 대표 영양소는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Vitamin B1, 티아민)이 풍부(0.4~0.9mg/100g)하며, 쇠고기(0.07mg/100g)보다 약 10배 정도 많은 양이 함유돼 있고, 부위별로는 앞다리(0.91mg/100g), 안심(0.91mg/100g), 뒷다리(0.92mg/100g)에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쇠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인 스테아르산(stearic acid)은 적고 올레산(oleic acid), 리놀렌산(linolenic acid)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상대적으로 많고, 부위별 지방함량은 삼겹살(28.4g/100g)이 가장 많으며, 등심(19.9g/100g), 앞다리(12.3g/100g), 사태(2.9g/100g) 순으로 적게 들어있다.

최근 지방의 과도한 섭취로 인한 비만, 순환기계 장애 등 질병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지방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돼지고기 조리 시 주의 사항은 돼지고기는 높은 온도에서 튀기거나, 바비큐를 하는 경우 헤테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 HCAs)이 많이 생성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삶거나 쪄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또한, 헤테로사이클릭아민 생성을 최소화하려면, 10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고,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조리하여야 하며, 마늘, 양파 등의 천연 향신료를 넣어 함께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은육류나 생선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근육 중 아미노산과 크레아틴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인체 유해물질로 100℃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에서 250℃로 올릴 경우 3배나 많이 생성된다.

돼지고기 근육에는 갈고리촌충이라는 기생충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갈고리촌충은 77℃ 이상의 온도에서는 사멸되므로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갈고리촌충 감염 시 복부 불쾌감,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돼지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 안되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우젓에 들어있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lipase)는 돼지고기 지방분해를 도와 소화를 잘되게 한다.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에리다데민(eridademin)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비지 등 콩 제품과 함께 조리하면 콩 속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레시틴 성분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처=한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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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0 Mar 2018 11:38:59
<![CDATA[패스트푸드 아침메뉴, 나트륨 함량 너무 높고, 함량도 '엉망' ]]> 일부 패스트푸드 아침메뉴가 햄버거 세트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시된 함량도 실제 측정값과도 차이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패스트푸드 아침메뉴의 주요 영양 성분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패스트푸드 아침 세트메뉴 9종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190.11m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59.5%나 차지했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버거킹 킹베이컨 머핀 세트(머핀, 해쉬브라운 구성)의 나트륨 함량은 1,341.74mg으로 버거킹 와퍼 세트의 나트륨 함량(1,150mg)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스트푸드 아침 세트메뉴 9종의 포화지방 함량은 4.73g~9.65g으로 제품별로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났다.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6.66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15g)4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제품별로는 햄보다 소시지나 베이컨이 들어간 제품의 포화지방 함량이 높았으며, 제품별 열량에서는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총 에너지섭취량(열량)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은 7~20%, 지방은 15~30%(3세 이상)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패스트푸드 아침 세트메뉴의 경우 지방의 비율이 42.9%로 높게 나타났다.

나트륨 함량의 실제 측정값과 표시량에 차이가 있었다. 머핀 9, 해쉬브라운 3개 등 총 12개 제품 중 5개 제품은 나트륨 함량의 실제 측정값이 표시량 대비 126.0%~159.6%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패스트푸드 아침메뉴 구입경험이 있는 소비자 5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패스트푸드 아침메뉴 제품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중복응답)으로, 높은 나트륨 함량과 짠 맛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49.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메뉴판 사진에 비해 부실한 제품(36.4%), 아침식사로는 높은 지방 함량(25.9%), 패스트푸드점마다 비슷한 메뉴 구성(21.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스트푸드 메뉴판의 이미지 사진과 대비하여 실제 구매한 제품에 대해 만족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11.3%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48.7%의 소비자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조리식품의 특성상 영양성분의 표시량과 실제 측정값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나, 소비자에게 정확한 영양정보 제공을 위한 업계의 관리 강화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패스트푸드 아침메뉴에 대한 자세한 비교정보는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리포트’(www.consumerskorea.org),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비교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고병석

기사출처=한국매일 2016년03월31일 19시52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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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0 Mar 2018 11:33:13
<![CDATA[테이크아웃 원두커피, 카페인 함량 정보제공 '엉망']]> 한국소비자원(이하 한소원)이 최근 커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고급원두를 사용해 고품질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커피전문점 및 편의점 즉석 원두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커피에는 불면증·신경과민·심장박동수 증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나 함량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소원은 매장 수 상위 커피전문점(15개) 및 편의점(5개)에서 판매 중인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36개 제품(아메리카노 커피전문점 15개·편의점 5개 , 콜드브루 커피 커피전문점 13개, 디카페인 커피 커피전문점 3개)의 카페인 함량 및 표시실태 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지난 2월 6일 한소원의 보도에 따르면 카페인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 발생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최대섭취량(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 체중 1kg당 2.5mg 이하)을 권고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36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 조사 결과, 아메리카노(20개)와 콜드브루 커피(13개)의 ㎖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각각 0.44mg, 0.89mg으로 고카페인 음료에 해당했다.특히, 한 잔(CUP)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가 각각 125mg (최소 75mg∼최대 202mg), 212mg(최소 116mg∼최대 404mg)으로 커피음료(1캔(병), 88.4mg)·에너지음료(1캔, 58.1mg)의 평균 카페인 함량보다 높았으며, 콜드브루 커피의 경우 한 잔만 마셔도 1일 최대섭취권고량(성인 400mg 이하)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소원은 디카페인 커피 3개 중 1개 제품에서는 카페인(25mg)이 검출되었으며 이는 카페인에 취약한 소비자를 위해 판매되고 있는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라 오인할 소지가 있어 정확한 정보 제공 및 품질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컵·캔커피 등 고카페인 커피가공품(액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고카페인 함유’ 문구 및 ‘총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커피전문점 및 편의점 테이크아웃 원두커피는 사업자 자율에 맡기고 있어 정보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한소원은 조사대상 아메리카노·콜드브루 33개 모두 고카페인 제품에 해당하나, 매장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카페인 함량 정보를 제공한 업체는 4개에 불과해 소비자들이 카페인 함량을 인지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예방 및 알권리·선택할 권리 보장을 위해 관련 업체에 ▲아메리카노·콜드브루 커피 등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을 매장 내 표시할 것을 권고하였고, 관련 업체는 이를 수용하여 개선하기로 하였다.

 

또한, 임산부·청소년 등과 같이 카페인에 취약·민감하거나 커피 외에 초콜릿·콜라·녹차 등과 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을 즐겨먹는 소비자들은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고려하여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농팜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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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0 Mar 2018 08:12:22
<![CDATA[스트레스 완화하는 슈퍼푸드 8가지]]>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갔을 때는 뭘 먹느냐에 따라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음식 중에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감정적 반응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다. ‘헬스닷컴’이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슈퍼 푸드 8가지를 소개했다.

 

1. 녹색 잎채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치즈버거 대신 녹색 잎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 대변인인 헤더 만지에리 박사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에는 엽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쾌락을 유발하는 뇌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을 생산해 진정 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800여 명의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엽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더 차분하고 행복하며 하루 종일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2. 요구르트

섬뜩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장 속에 있는 세균이 스트레스 발생에 일정 부분 관여하고 있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뇌가 장에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위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 신호가 거꾸로 장에서 뇌로 갈 수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연구팀이 36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요구르트 속에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를 섭취하면 스트레스를 포함해 감정을 다루는 뇌 영역의 활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연어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같은 ‘불안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의 리사 킴퍼맨 박사는 “연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이런 호르몬의 부정적 효과를 상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항염증 성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은 위약(가짜 약)을 섭취한 사람에 비해 불안 증상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된 연어 3온스(85g)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2000㎎이 들어있는데 이는 심장 질환 환자에게 권장되는 오메가-3 하루 섭취량의 거의 2배에 해당한다.

4. 블루베리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속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블루베리 등 베리류에 들어있는 항산화제와 파이토뉴트리언트(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가 스트레스와 관련해 생기는 유해 산소를 퇴치하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자주 먹는 사람은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킬러 세포가 활성화돼 스트레스에 잘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를 먹으면 혈압과 심장박동 수가 낮아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에는 파이토뉴트리언트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6. 다크 초콜릿

코코아가 70% 이상 들어있는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킬 수 있다. 코코아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혈관 벽을 느슨하게 해 혈압을 낮추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다. 또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천연 성분도 함유돼 있다.

7. 우유

강화 우유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어린이건강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몸속 비타민 D 수치가 감소하면 공황 상태나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증가했다.

몸속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낮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공황 장애에 걸릴 위험이 감소했다. 비타민 D는 강화 우유 외에 연어, 달걀노른자, 강화 시리얼 등에도 들어 있다.

8. 씨앗

아마나 호박, 해바라기 씨앗은 마그네슘의 원천이다. 마그네슘은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미국 영양 전문가인 신시아 사스 박사는 “마그네슘은 우울증과 피로감, 과민성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여기에 마그네슘은 월경 전 증후군을 퇴치하는 효과도 있다.

<자료제공=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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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9 Mar 2018 04: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