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명언]]> <![CDATA[이숲 > 오늘의명언]]> 오늘의명언]]> 오늘의명언 http://egoldhouse.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23 Feb 2019 10:31:48 Sat, 23 Feb 2019 10:31:48 <![CDATA[ 남 아는 게 싫다 하여 가리지 말라 弗厭以揜 /정약용 ]]>
 

선비들의 말중에 잠(箴)이란 단어가 있다. 잠언(箴言)의 줄인 말로 사람의 잘못을 예방도 하고 치유도 한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돌을 가지고 놓는 침, 즉 새겨들어 주의하며 경계하는 뜻이다.
 

"하루의 절개는 그릇에 달려 있지만 / 백 년의 절개는 뜻에 달려 있다. 一日之節在器 百年之節在志"고 말한  문인이자 유배기간 학문 연구와 당시 사회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던 조선 후기 사회의 대표적 개혁사상가. 지성인이었던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 영조 38~1836 헌종 2)이 후인들에게 이르고 있는 한사잠(閑邪箴)으로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백성이 가지고 있는 떳떳한 법은 / 오직 이 지성뿐이다 / 民之秉彝 惟此至誠
간사함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 욕심이 생기고 사정(私情)이 생긴다  繇其有邪 乃慾乃情
간사함이 오는 구멍이 있어서 / 나가고 들어옴이 매우 빠르다  邪來有竇 出入其倏

그것은 바로 풀의 싹틈과 같고 / 물이 새는 것과 같아서  如草斯萌 如水斯漉
두 잎이 갈라질 때 제거하지 않으면 / 도끼를 사용하기 수고로울 것이며  兩葉不壓 斤斧其勞
개미 구멍을 막지 않았다가는 / 큰 홍수가 닥치게 될 것이다 / 螘孔不塞 洚波其滔

철인은 그러한 기틀을 알기 때문에 / 이것을 조심하여 미리 막는다  哲人知幾 謹此隄防
나의 창문에 자물쇠를 튼튼히 하고 / 나의 대문과 담장을 엄하게 지켜서 固我扃鍵 嚴我門墻
그것이 말미암을 길을 막아버리고 / 그것이 흘러 들어올 틈을 막아라 / 遏厥路由 杜厥流漸

그것을 굴복시켜 녹여 버리고 / 남 아는 게 싫다 하여 가리지 말라 令伏而銷  弗厭以揜
백 가지 허위를 물리쳐 버리면 / 넓고 넓은 저 하늘에 百僞退聽 浩浩其天
성명(誠明)이 어둡지 않으리니 / 나의 덕이 온전해지리라 誠明不晦 吾德乃全
다산시문집 제12권 古典譯

 

공자는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을 많이 사게 된다.多怨”라고 충고했다.

 

우포牛(浦)는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로 이루어진 복합적인 습지로 동쪽으로 대대제방을 경계로 농경지가 많으며, 다른 방향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다.

 

낙동강 지류인 토평천의 유역에 있는 이 호수는 낙동강의 배후습지()로 형성되었는데, 원래는 대지면 일대까지로 지금보다 훨씬 큰 늪지였으나, 20세기에 들어와서 제방을 쌓고 인공적으로 배수하여 많은 부분을 농경지로 개간하여 오늘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현재는 영구호소성 습지로서 규모는 8ha 이상이다.

 

우포의 주요 식물군집은 세모고랭이, 애기부들, 올챙이고랭이 등이며, 동반 출현종으로 줄, 갈대, 익모초 등이 자라고 있다. 또 우포부근에는 목포()ㆍ사지포()ㆍ여벌(혹은 ) 등의 많은 배후습지성 호소가 있다. 이 못들은 수심이 그리 깊지 않고 저수지 전체에 수초가 많이 자라고 있어 철새와 고기들이 서식하기에 알맞다.

사진=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군청길 1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과 유어면ㆍ대합면에 걸쳐 있는 늪지성 호수 우포늪의 겨울

 

 

이숲메거진 /오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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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9 Jan 2019 06:31:38
<![CDATA[본성은 찾으면 얻게 되고 놓아 버리면 잃게 된다.맹자]]>
 

맹자의 충고가 뜨끔하다.

 

 “본성은 찾으면 얻게 되고 놓아 버리면 잃게 된다. 이것을 찾는 것은 나의 덕(德)에 유익하니, 자신에게 있는 것을 찾기 때문이다.求則得之 舍則失之 是求 有益於得也 求在我者也 

 

부귀공명은 구하는 데에 도(道)가 있고 얻는 데에 명(命)이 있다. 이것을 구하는 것은 나의 덕에 무익하니, 밖에 있는 것을 구하기 때문이다.求之有道 得之有命  是求 無益於得也 求在外者也

맹자(孟子) / 진심상(盡心上)

 

사진= 이숲메거진/오인교 매화 전남 나주시 혁신더시 내 공원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www.es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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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6 Jan 2019 18:16:04
<![CDATA[ 행동은 말을 실천하지 못한다 / 行不踐其言-허목(許穆)]]>
 

말은 행동을 덮지 못하고 / 言不掩其行
행동은 말을 실천하지 못한다 / 行不踐其言

 

태어날 때부터 손에 ‘문(文)’ 자 무늬가 있었으므로 또한 스스로 자를 문보(文甫)라 하였으며, 눈썹이 길어 눈을 덮어 스스로 호를 미수(眉叟)라 하였던 조선 후기의 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에 승진되어 과거를 보지 않고도 유일(遺逸)로서 삼공(三公)에 올랐던 문신이요 대학자였던  허목(許穆 1595 선조 28 ∼1682숙종 8)이 이른 말이다.

 

그러한 그도 이렇게 회후에 찬 명(銘)을 남긴다.

 

시끄럽게 성현의 글 읽기만 좋아했지 / 徒嘐嘐然說讀聖賢
그 허물은 하나도 보완한 것이 없었다 / 無一補其諐
이에 돌에 새겨 / 書諸石
뒷사람을 경계하라 / 以戒後之人/기언 제67권 / 자서 속편(自序續編)

 

구차하게 남을 비난하여 욕을 초래하지 말고 / 구차하게 웃어서 남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毋苟訿以招詬 毋苟笑以悅人"라고 충고했던  그는 자경(自警)으로 이렇게 이르고 있다.

 

몸을 닦고 말을 실천하여 / 修身賤言
그 허물을 경계하고 / 以戒其愆
가다듬고 장중하며 삼가고 두려워하여 / 齋莊祗畏
그 하늘을 섬기라 / 以事其天


 

이숲메거진/오인교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www.es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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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6 Jan 2019 17:37:00
<![CDATA[나는 구이(口耳)라는 단어를 들어야 할 사람인가?]]>
 

구이(口耳)이라는 말이 있다.

 

귀로 듣고 입으로 곧장 내놓는다는 뜻으로, 되새김질해서 소화하려고는 하지 않고 얼른 밖으로 드러내어 과시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가 범람한 요즘 세태에서 확인하지 않고 들었던 정보를 옯기는 이들에게 일침하는  단어다.

 

순자(荀子) 권학(勸學)의 “소인이 공부하는 것을 보면, 귀로 듣고는 곧바로 입으로 내 놓는다. 입과 귀의 거리는 불과 네 치일 따름이니, 일곱 자나 되는 이 몸을 어떻게 아름답게 할 수가 있겠는가.小人之學也 入乎耳 出乎口 口耳之間則四寸耳 曷足以美七尺之軀哉”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숲메거진/오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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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6 Jan 2019 16:52:41
<![CDATA[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으며, 자식은?]]>
 

선비들의 말중에 잠(箴)이란 단어가 있다. 잠언(箴言)의 줄인 말로 사람의 잘못을 예방도 하고 치유도 한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돌을 가지고 놓는 침, 즉 새겨들어 주의하며 경계하는 뜻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 존례편(遵禮篇)出門에 "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으며,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 법이다" 잠
또 "如見大賓入室 如有人 문을 나갈 때는 큰 손님을 만나는 것과 같이 하고, 방으로 들 때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하라"했다. 


그리고  若要人重我인댄 無過我重人 만약 남이 나를 중히 여기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중히 여기는 것보다 더함이 없다"라고 일렀다.

공자의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 말라.[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라는 말이 《논어(論語)》 안연(顔淵)에 수록되어 있는데, 송유(宋儒) 정이(程頤)가 이를 토대로 ‘사물잠(四勿)’을 지어 자신을 경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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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6 Jan 2019 11:26:38
<![CDATA[소인배(小人輩)들이 혼자 있을 때에는 못할 짓이 없이 불행(不善)을 행하다 대학(大學)]]>
 

소인배(小人輩)들이 혼자 있을 때에는 못할 짓이 없이 불행(不善)을 행하다가도 군자를 보게 되면 은근슬쩍 자기의 불선을 숨기고 선(善) 을 드러낸다. 

 

하지만 폐부를 들여다 보듯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꿰뚫어 보고 있나니, 숨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를 두고 ‘안에 있으면 밖으로 드러나는 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군자는 혼자만 아는 마음 속의 생각을 반드시 신중하게 살피는 것이다.
대학(大學)
사진=금당농원 콩자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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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7 Jun 2018 08:09:13
<![CDATA[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 르낭]]>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신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 르낭

농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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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Jun 2018 20:14:42
<![CDATA[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토마스 칼라일]]>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 토마스 칼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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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Jun 2018 19:29:46
<![CDATA[복은 겹쳐서 오지 않고 화는 한 가지만 생기지 않는다.福無雙至 禍不單行 유향(劉向)]]>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掩耳盜鈴 당 고조(唐高祖)

그가 마음으로부터 따라 주는 날이 바로 나의 운수가 트이는 때이다.得他心肯日 是我運通時 당 태종(唐太宗)

이름을 듣는 것이 얼굴을 보는 것만 못하다. 聞名不如見面 방경백(房景伯)

담이 몸보다 더 크다.[膽大於身 구음(邱愔)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斬草除根  설계창(薛季昶)

붉은색을 가까이한 자는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한 자는 검어진다. 近朱者赤 近墨者黑 왕적(王績)

어리석지 않고 귀먹지 않으면 늙은이가 될 수 없다. 不癡不聾 不可作阿翁 당 대종(唐代宗)

세상의 공평한 도리는 오직 백발뿐이지만, 귀인의 머리 위는 다 쇠지 않네.[公道世間惟白髮 貴人頭上不曾饒]”라는 것은 두목(杜牧)의 시구이고, “죽원(竹院)을 지나다 스님을 만나 얘기하니, 우연히 덧없는 인생의 반나절이 한가롭네.[因過竹院逢僧話 偶得浮生半日閒]”라는 것은 이섭(李涉)의 시구이다.

사람이 미천하면 말이 가볍다. 人微言輕 양저(穰苴)

장수 가문에 장수 난다. 將門有將 전문(田文)

조개와 도요새가 다투는데 어부가 이익을 얻었다.蚌鷸相持 漁翁得利 소대(蘇代)

뱀을 그리는데 다리까지 그렸다.畫蛇添足 진진(陳軫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한다.遠水不捄近火 한비(韓非)

털을 불어 흠을 찾는다.吹毛覔疵  

곁에 아무도 없는 듯이 함부로 행동했다.傍若無人형가(荊軻)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知其一未知其二 한 고조(漢高祖)

한 번 실패하여 완전히 거덜났다.一敗塗地 한 고조(漢高祖)

겁내지 않고 용감하게 뛰쳐나간다.明目張膽 장이(張耳)

적은 것을 모아 많은 것을 이루고,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룬다. 聚小成多 積小致鉅 중서(董仲舒)

뱃전에 표시를 해 두고 물에 빠진 칼을 찾는다.刻舟求劍 회남자(淮南子)

그림책을 들여다보며 천리마를 구한다.按圖索驥 회남자(淮南子)

한쪽으로만 들으면 간사함이 일어나고 혼자 도맡으면 난을 만든다.偏聽生奸 獨任成亂 추양(鄒陽)

명(名)은 실(實)의 손님이다.名者實之賓 허유(許由)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공 부자(孔夫子)의 가어(家語)

금과 옥이 집에 가득하다.金玉滿堂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大器晩成 노자(老子)

화복(禍福)은 문이 없고,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禍福無門 惟人所召 민자마(閔子馬)

복은 겹쳐서 오지 않고 화는 한 가지만 생기지 않는다.福無雙至 禍不單行 유향(劉向)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百聞不如一見 조충국(趙充國)

먹고 노는 밥자루 술포대酒囊飯帒  왕충(王充) 종이 울어 밤이 다 지났는데도 밤길 다니기를 그만두지 않는다. 鍾鳴漏盡 夜行不休 전예(田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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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9:26:38
<![CDATA[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來語不美, 去語何美]]>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 一夜萬里城

게도 잃고 구럭도 잃다 蟹網俱失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近墨者黑

소금을 팔면 비를 만난다 賣鹽逢雨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빌린다 借廳借閨

동무 몰래 양식 내기 諱伴出粮

박쥐 구실 蝙蝠之役

부엉이의 셈치기 鵂鶹計數

도깨비 땅 마련하듯 魍魎量稅

잠자리 부접 대듯 蜻蜒接囊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無漿耆羹

짝사랑 隻愛獨樂

자는 범 코 찌르기 宿虎衝鼻

새끼 그물로 범 잡는다 藁網捉虎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虎前乞肉

산에 들어가면서 호랑이를 꺼린다 入山忌虎

포효하는 호랑이도 개펄에 빠진다 咆虎陷浦

산 밑에 절구공이가 귀하다 山底杵貴

마른 나무에 물 내기라 乾木生水

언 발에 오줌 누기 凍足放溺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 走馬加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失牛治廐

팔은 안으로 굽는다 臂不外曲

재주를 다 배우고 나니 눈이 어둡다 技成眼昏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 射空中鵠

도적이 도리어 몽둥이를 들다 賊反荷杖

머리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烹頭耳熟

맺은 놈이 푼다 結者解之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乞人憐天

풍년거지 豊年化子

관 돝 배 앓기 官猪腹痛

고양이 목에 방울 걸기 猫項懸鈴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以蝦釣鯉

개미가 개미 둑 쌓듯 如蟻偸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橋下叱倅

양 손에 쥔 떡 兩手執餠

빨래도 밟아 빨고 발도 하얘지고 洗踏足白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 畜狗噬踵

꽃밭에 불 지르기 花田衝火

끈 떨어진 광대탈 絶纓優面

믿는 나무에 곰이 핀다 信木熊浮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知斧斫足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椎輕釘聳

고삐가 길면 밟힌다 轡長必踐

달아나면 이밥 준다 走與稻飯

메밀떡 굿에 쌍장고 치랴 木麥餠兩缶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兩牝牛同廐

소경 죽이고 살인 빚 갚는다 殺盲償殺債

범 잡아 꼬리를 차지한다 捉虎僅捉尾

말을 타면 견마 잡히고 싶다 騎馬欲率奴

친구 따라 강남 간다 追友適江南

죽은 중 매질하기 遇死僧習杖

태수 대신 기관 太守代記官

삶아 논 녹비 대전 熟鹿皮大典

가마솥 밑이 세발솥 밑을 비웃는다 釜底笑鼎底

대나무 끝에서 삼년을 보내다 竹末過三年

한 노래로 긴 밤을 새울까 一歌遍永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옹덩이를 흐려 놓는다 一箇魚渾全川

산돼지를 잡으려다 집돼지까지 잃는다 捉山猪, 失家猪

부처 밑을 깎으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刮佛本, 出麻滓

다른 사람의 일은 식은 죽 먹기 他人事, 如冷粥

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打憎蠅, 傷美蠅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言甘家, 醬不甘

밤새도록 달려도 문 못들기 達曙走, 不及門

내 코가 석자 吾鼻涕, 垂三尺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俎上肉, 不畏刀

오르기 어려운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難上之木, 勿仰

작작 먹고 가는 똥 싸라 小小食之, 放細屎

공든 탑이 무너지랴 積功之塔, 不墮

오래 앉아 있는 새는 화살을 맞는다 久坐之鳥, 帶箭

무덤 앞에 가서야 다 말할 수 있다 到墓前, 方盡言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養雛之谷, 虎亦顧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不燃之堗, 烟不生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天圓子, 將焉用哉

중이 밉기로 가사도 미우랴 僧雖憎, 袈裟何憎

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 口雖斜, 吹鑼當直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 十洞之水, 會一洞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뽑기 어렵다 吾刀入他鞘, 難拔

잠꾸러기 집에는 잠꾸러기만 모인다 善睡家, 善眠者聚

삼정승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莫交三公, 愼吾身

오랜 원수 갚으려다 새 원수 생겼다 欲報舊讐, 新讐出

물 깊이는 알 수 있어도 사람 깊이는 알기 어렵다 水深雖知, 人深難知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來語不美, 去語何美

혀 아래 도끼 있다 舌底有斧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晝語雀聽, 夜語鼠聽

인정은 바리에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人情載駄, 進上貫串

서투른 숙수가 안반만 나무란다 生手庖人, 貶擇安板

사람을 살리는 부처는 골골이 있다 活人之佛, 洞洞有之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 非汝牛角, 豈毁我墻

종로에서 뺨 맞고 사평에서 눈 흘긴다 鍾樓批頰沙坪反目

타관 양반에게 누가 좌수를 허하랴 他官兩班, 誰許座首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吹之恐飛, 執之恐陷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흐른다 灌頭之水, 流下足底-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 後見之木, 高斫其根-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衣以新爲好, 人以舊爲好

사흘 길에 하루 쯤 가고 열흘씩 눕는다 三日程, 一日往, 十日臥

돌 던지면 돌로 던지고 떡 던지면 떡으로 던진다 石擲則石擲, 餠擲則餠擲

기생은 중학 유생이 범하고 활인서 별제가 파직 당한다 中學生花奸, 活人別提罷職-

비파 멘 놈이 손뼉치면 형틀 멘 놈도 손뼉 친다 荷琵琶者抃, 荷桎梏者亦抃

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 萵苣田, 一遺矢之犬, 疑其每遺

나그네 얼굴 보아 가며 바가지로 밥을 주고 주인 모양 보아 가며 손으로 밥 주어 먹는다 見客容, 以瓢饋飯, 見主容, 以手喫飯

호랑이는 보았고 호랑이는 보지 못하였다 見虎, 未見虎-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得斧喪斧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同價紅裳

돈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有錢使鬼神

순 임금은 옹기장사치였다 舜帝甕商

다락에 오르자 사다리를 치우다 登樓去梯

조삼모사 朝三暮四

자신이 만든 법에 걸려 죽다 爲法自斃

달아나는 게 상책 走爲上策

게 잡아 물에 놓아주다 捉蟹放水

업은 아이 삼 년 찾기 負兒覓兒

그림의 떡 畵餠

‘증’을 훈석하여 ‘찜’이라고 한다 釋蒸音朕

한 푼의 가치도 없다 不直一錢

솔 심고 정자 바란다 栽松望亭

급할 때 관세음보살 외운다 臨急誦世音

말똥에 구르더라도 이승이 즐겁다 轉糞世樂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니 사람이 늙는다 見棗不食人老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鯨戰蝦死

도끼가 앞에 있다 斧鉞在前

바람 잡고 그림자 잡음 捕風捉影

제사에 쓰고 난 개 허수아비 已陳之芻狗

개미 쳇바퀴 돌 듯 蟻環篩輪

종을 숭으로 교를 요로 잘못 읽다 崇崧翹蕘

 

사진=금당농원 당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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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8:46:22
<![CDATA[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 볼테르]]>
 

인생은 활동함으로써 값어치가 있으며, 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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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8:28:35
<![CDATA[나눌 때에 많기를 구하지 말며/있고 없는 것을 서로 통하라. 사자소학(四字小學)]]>

 

分毋求多하며 有無相通하라

 

형제간에 그 의복과 음식을 사사로이하면/오랑캐의 무리이다.

私其衣食이면 夷狄之徒니라

四字小學

 

사휴(四休)라는 말이 있다.  네 가지 만족하는 일로 첫째, 소박한 음식에 만족하는 일, 둘째, 해진 것을 깁고 찬 것을 막아서 따뜻하면 쉬는 일, 셋째, 과하면 쉬는 일, 넷째, 탐내지 아니하고 샘내지 아니하며 늙으면 쉬는 일을 말하며 선인들의 충고가 담겨져 있다.

이숲에서 사휴하는 기회를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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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1:43:50
<![CDATA[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저절로 멀어질 것이다. ]]>
 
《東嶽聖帝垂訓》에 말하였다.
 
“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은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화(재앙)는 저절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저절로 멀어질 것이다.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하나 날로 더해지는 것이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 갈려 닳아 없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나 날로 이지러짐이 있다.”
東嶽聖帝 垂訓曰 一日行善이면 福雖 未至나 禍自遠矣 矣 一日行惡이면 禍雖未至나 福自遠矣니 行善之人은 如  春園之草하不見其長이라도 日有所增하고  行惡之人은 如磨刀之石하고 不見其損이라도 日有所虧니라. / 東嶽聖帝垂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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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1:06:08
<![CDATA[선하지 않음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 하라.”공자 ]]>
子曰 見善如不及하고 見不善如探湯하라
 
공자가 말하였다. “선함을 보거든 미치지 못할 것과 같이 하고, 선하지 않음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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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Jun 2018 10:55:16
<![CDATA[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 장 파울]]>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장 파울

 

사진=전남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금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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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9 Jun 2018 21:05:43
<![CDATA[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스피노자]]>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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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9 Jun 2018 21:00:21
<![CDATA[피어나는 우정도 일종의 구속받을 것이 필요하다.- 앙드레 모루아]]>
 

결혼이란 제도의 도움으로 연애가 뿌리깊게 계속함이 건전한 것과 같이, 피어나는 우정도 일종의 구속받을 것이 필요하다.

- 앙드레 모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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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9 Jun 2018 10:25:46
<![CDATA[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떠난다.]]>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떠난다.

- 문선

사진=농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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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7 Jun 2018 18:49:51
<![CDATA[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나폴레옹]]>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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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6 Jun 2018 14:15:51
<![CDATA["배우지 않은 사람은 담장에 얼굴을 대고 서 있는 것과 같다.不學墻面 /서경書經”]]>
 

"배우지 않은 사람은 담장에 얼굴을 대고 서 있는 것과 같다.不學墻面 /書經

 

이에 주자(朱子)는 이를 다음과 같이 풀이하였다.
 
“담장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한 물건도 보이지 않고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는 말이다.〔卽其至近之地 而一物無所見 一步不可行〕”
사진=농팜메거진/광주시 서구 풍암동 풍암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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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4 Jun 2018 11:09:46
<![CDATA[소년시절 독서는 문틈으로 달을 엿보는 것 같고....]]>
 

학문이 깊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동전 한 푼만도 못하다.

文籍雖滿腹不如一囊錢 후한서 趙壹傳)

 

 

少年讀書如隙中窺月  소년시절 독서는 문틈으로 달을 엿보는 것 같고

中年讀書如庭中望月  중년시절 독서는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老年讀書如臺上玩月 노년독서는 누각 위에서 달을 완상(玩賞)하는 것 같다.

 

皆以閱歷之淺深  모두 살아온 경륜(經綸)의 얕음과 깊음에 따라

爲所得之淺深耳  얻는 바도 얕거나 깊게 될 뿐이다.

청(淸) 장조(張潮) 유몽영(幽夢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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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Jun 2018 15:15:10
<![CDATA[객관적인 관찰자가 되라. 한 발자국 뒤에서 나를 보면 새로운 부분이 보이게 된다.]]>
 

삶의 목적은 잘 사는데 있지만 온갖 근심걱정 속에 파묻혀 있다보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돈많은 거지도 있고 돈없는 부자도 있는 법이다. 행복을 위해 종교를 갖는 것이고 보면 그 가르침을 소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있어도 내 것으로 만들면 삶의 방향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01.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이웃과 함께 나눌 때 참 행복이 찾아온다.
02. 베풂의 본질은 진리의 영역이다. 참된 삶을 살기 위해 본질에 충실하라.
03. 불우한 이웃만 생명이 아니다. 풀, 나무 모든 생명도 소중하다.
04. 돈만 쓰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
05. 행복하게 사는 법을 기록하라. 마음이 흔들릴 때 이 목록을 보면 도움이 된다.
06. 객관적인 관찰자가 되라. 한 발자국 뒤에서 나를 보면 새로운 부분이 보이게 된다.
07. 마음공부 목록만 잘 점검해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적인 힘이 생기게 된다.
08.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끊임없는 학습의 연장이다. 알고도 배우고 모르고도 배우자.
09. 깨달음이 내 안에 뿌리 내려야한다. 끊임없는 복습만이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10. 자신의 좋은 점 100가지를 써라. 이것을 보는 동안 희망이 샘솟는다.



11. 배타하려고 하는데서 괴로움이 생겨난다. 모든 것을 다 수용하라.
12. 내 삶에 나타나는 것들은 뜻이 있다.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의 크기로 찾아온다.
13. 좋은 것이든 아니든 나를 돕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것이 신의 사랑이다.
14. 모든 것을 긍정으로 받아들여라.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나쁜 것은 아니다.
15. 남의 좋은 점을 보고 본받아라. 나의 부족한 면을 보고 반성하라.
16. 과거에 좋지 않았던 일도 되돌아보면 큰 도움이 되었던 것들이다. 생각폭을 키워라.
17. 괴로운 상황이나 미운 사람을 배타하지 말라.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라.
1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절망하지 말고 솟아날 구멍을 찾아보자.
19. 돈 명예 성공도 집착할 것이 못 된다. 행복한 삶의 핵심은 집착않는데 있다.
20.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집착할 것이 없음을 알게 된다.

 


 



21. 집착할수록 힘들어진다. 집착 리스트를 만들어 버리기 쉬운 것부터 지워보라.
22. 죽고 사는 것도 내뜻과 무관하다. 집착이 얼마나 허망한가.
23. 언제나 깨어있으라. 생각을 과거 미래가 아닌 이 순간을 묶어 놓으라.
24.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말라. 객관적으로 지켜보고 관찰하라.
25. 아침 저녁으로 10분 좌선에 들어가라. 보이지 않는 사이에 변화가 생겨난다.
26. 화난다고 화부터 내지 말라.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힌 뒤에 화를 내라.
27. 절대자가 주관자다.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
28. 숨쉬듯 자연스럽게 살라. 진리의 흐름에 내 몸을 맡겨라.
29. 3번 이상 시도해서 안 되는 것은 포기하라. 그것도 용기다.
30. 적게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라. 생각은 많고 행동을 않을 때 불행이 손짓한다.



31.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마음을 활짝 열어 놓으라.
32. 고집하지 말라.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을 키워라.
33. 머리를 적게 굴려라.생각과 판단을 줄이면 삶이 선명해진다.
34. 많이 생각하기 보다는 많이 저질러라. 행동은 깨달음의 지름길이다.
35.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일어나면 바로 주라. 생각이 많으면 주지도 못한다.
36. 생각을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돌다리를 두드리는 동안 마감시간이 다 된다.
37.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라. 바로 지금 용기내어 행동하라.
38. 어떤 가르침, 사상도 다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가슴을 열고 수용하라.
39. 누구에게나도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져라. 내가 옳다면 그도 옳을 수 있다.
40.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그 점을 찾아 보라.


41. 수입의 일정액을 베풂을 위해 써라. 그것이 행복의 종자 돈이 된다.
42. 매달 좋은 책을 10권씩 사라. 이웃들에게 아무 이유없이 주자.
43. 부족하고 불편하게 살아 보아야 깨닫는다. 아끼고 절약하라.
44. 자식을 실패로 이끄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것이다.
45. 몸이 불편하면 정신이 깨어난다. 몸이 편한데 익숙하면 정신의 지평이 축소된다.
46. 집에 안쓰는 것들을 모아두지 말라.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면 서로가 행복하다.
47. 아끼고 절약한 만큼을 돈으로 환산하라. 그것을 저축하고 베풀어라.
48. 매일 기도의 시간을 가져라. 수행과 명상을 실천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49. 물질은 육신에게 필요하다. 그러나 기도는 정신에게 필요한 것이다.
50. 물질은 이번 생으로 끝난다. 그러나 기도는 다음 생까지 이어진다.

한국심리교육협회 이상헌회장님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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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Jun 2018 14:57:47
<![CDATA[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玉不琢 不成器 ]]>
 

옥은 다듬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못하고 玉不琢 不成器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道)를 알지 못한다 人不學 不知道

-明心寶鑑•勤學篇

 

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이 안 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진리(道ㆍ義)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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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Jun 2018 14:13:08
<![CDATA[ 만약 성공의 비결이란 것이 있다고 하면 ....코르네이유]]>
 

만약 성공의 비결이란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타인의 관점을 잘 포착하여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줄 아는 재능, 바로 그것이다.

 코르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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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Jun 2018 12:29:33
<![CDATA[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맹자]]>
 

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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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 Jun 2018 19:29:14
<![CDATA[일생동안 사랑을 지키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일은 없다. - 그라시안]]>

변하지 않는 사랑은 고귀하다.

일생동안 사랑을 지키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일은 없다.

- 그라시안

 

사진=농팜메거진/전남 여수시 흥국사길 160 흥국사 대웅전 앞 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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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 Jun 2018 03:28:21
<![CDATA[“어리석은 사람은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태공 ]]>
“어리석은 사람은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痴人  畏婦 賢女 敬夫”태공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으며, 자식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父不言子之德 子不談父之過/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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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8 May 2018 21:54:41
<![CDATA[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이다.”]]>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門)이요, 몸을 망치는 도끼이다.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君平


 

호랑이의 세 개의 입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사람의 두 마음을 두려워하라.不怕虎生三個 口 只恐人情兩樣 釋道源 景德傳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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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8 May 2018 05:35:14
<![CDATA['금 팔아 책 사서 읽으라 책을 읽으면 이익 만 배나 되네."]]>
 

금 팔아 책 사서 읽으라 賣金買書讀
책 읽어 금 사기는 쉬운 법이네. 讀書買金易

좋은 책 마침내 만나기 어렵고 好書卒難逢
좋은 책 참으로 얻기 어렵다네. 好書眞難致
책읽는 사람에게 받들어 권하노니 奉勸讀書人
좋은 책 마음속에 두어 기억하라. 好書在心記

 

"책을 읽는 데에는 비용 들지 않고/책을 읽으면 이익 만 배나 되네."라고 했던  학문을 좋아하여 벼슬이 승상(丞相)에 이르렀던 중국  송나라 때 사람 왕안석(王安石)이 이르는 권학문(勸學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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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7 May 2018 07:02:53
<![CDATA[실수를 고치고 나면 사람들 모두가 다시 우러러보게 되는 법이다.-논어]]>
 

논어 자장(子張)에 “군자의 실수는 일식이나 월식과 같다. 실수를 하면 사람들이 모두 보고서 알 수가 있고, 그 실수를 고치고 나면 사람들 모두가 다시 우러러보게 되는 법이다.〔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人皆見之 更也人皆仰之〕”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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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6 May 2018 08:15:08